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제활동인구 절반은 주식투자 한다
849 1
2026.03.18 11:45
849 1

전년 대비 2.3% 증가 1456만 명…SK하이닉스 주주 급증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전체 주주 수가 15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주주를 보유한 상장사는 삼성전자였지만, 삼성전자 주주 자체는 주가 상승에도 100만 명 이상 감소했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의 주식 소유자 수는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고 1455만8479명으로 집계됐다. 상장법인은 전년 대비 1.5%, 주주 수는 2.3% 각각 늘었다. 특히 주주 수는 2022년(144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수준이다. 

 

전체 소유자가 보유한 총 주식 수는 약 1174억2879만9002주로, 1인당 평균 6.03종목에서 8066주를 소유했다. 소유 종목은 4.1% 늘었지만, 소유주식은 1.7% 줄었다.

 

소유자 구성을 보면, 개인 소유자가 1442만3340명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했다. 이어 법인 5만9311명(0.4%), 외국인 3만1955명(0.2%) 순이었다. 다만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는 법인이 76만9765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 46만3379주, 개인 3910주 순으로 조사됐다. 

 

종목별 주주 수는 삼성전자가 461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전년(566만 명)보다 100만 명 이상 줄었고, 2022년(638만 명)보다는 170만 명이 감소했다. 지난 2020년(295만 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주 수는 삼성전자에 이어 카카오(160만 명), SK하이닉스(118만 명), 네이버(115만 명), 두산에너빌리티(111만 명) 순으로 많았다. 특히 지난 2024년 80만 명을 밑돌았던 SK하이닉스의 주주수는 주가 급등과 함께 최소 50% 이상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이 5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개인 주주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333만 명(23.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21.8%), 30대(19.1%) 순이었다. 20대 미만은 5.3%로 집계됐다. 50대는 전체 주식수의 34.4%인 194억 주를 소유하며 비중도 가장 높았다. 60대는 주주 비중은 15.3%였지만, 소유 주식 비중은 26.6%로 50대 뒤를 이었다.

 

거주지·성별·연령대별 개인 주주는 수원시 거주 50대 여자(4만6672주)가 가장 많았고, 용인시 거주 50대 여자(4만5838주)와 수원시 거주 50대 남자(4만3570주)가 뒤를 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4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8 03.16 68,0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5,57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9,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360 이슈 BTS 공연 앞두고 식약처 출동...컴백 행사장 주변 2100곳 위생 점검 23:04 43
3025359 이슈 ???: 이란 정부에서 살아있는 놈이 모사드다 23:04 145
3025358 이슈 방탄소년단 지미팰런쇼 출연 2 23:03 308
3025357 이슈 몬스타엑스 MONSTA X 미국앨범 《 𝑼𝒏𝒇𝒐𝒍𝒅 》 컨셉포토 ALIVE VER. 주헌 아이엠 2 23:03 52
3025356 정치 "10년 공장 돌려야 천궁Ⅱ 수요 맞춰"…패트리엇 버리고 번호표 뽑은 중동 (ft.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1 23:03 148
3025355 유머 적어도 100년 이상 존재했던 게 확실한 한국인들의 인사법 7 23:02 632
3025354 이슈 <내 새끼의 연애2>  출연자들이 직접 쓴 자기 소개 1 23:02 214
3025353 기사/뉴스 붐 최우수상 놓치고 오열-유세윤 “패배자들” 발언 비화 “시간 끌어달래서”(라스) 23:02 135
3025352 이슈 영상 보자마자 감탄나오는 박지훈 눈빛 4 23:01 488
3025351 유머 ?ㅅ?: 딱히 단종과는 관계 없지만 왕사남 붐에 편승하고 싶습니다 3 23:01 483
3025350 이슈 데이식스 원필(WONPIL) 1st Mini Album <Unpiltered> Concept Photo 3 20 23:00 198
3025349 이슈 한국 버스에서 쫓겨난 일본인..... (feat.당나귀) 18 22:56 1,652
3025348 이슈 충정도 네이티브 스피킹 2 22:55 426
3025347 이슈 춤짱들 사이에서 붐업 중이라는 댓츠노노 챌린지 한 아이돌들 4 22:55 532
3025346 이슈 디올 신상 스카프 32 22:55 2,245
3025345 이슈 예고편에 뜬 스파이더맨이 쓰는 폰 기종....jpg 9 22:54 1,851
3025344 이슈 3만원으로 갈 수 있는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오픈 예정 9 22:53 860
3025343 이슈 일본에서 1988~89년 대상까지 받는 신드롬급 인기였던 아이돌그룹 Wink 1 22:53 325
3025342 기사/뉴스 [단독] 소공동 캡슐호텔 직원도 “까매서 아무것도 안 보여” 7 22:52 2,077
3025341 기사/뉴스 40년 전 자매 버리고 재혼한 엄마, 동생 죽자 출현 "150억 줘" 상속 요구 21 22:5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