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제활동인구 절반은 주식투자 한다
951 1
2026.03.18 11:45
951 1

전년 대비 2.3% 증가 1456만 명…SK하이닉스 주주 급증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전체 주주 수가 15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주주를 보유한 상장사는 삼성전자였지만, 삼성전자 주주 자체는 주가 상승에도 100만 명 이상 감소했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의 주식 소유자 수는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고 1455만8479명으로 집계됐다. 상장법인은 전년 대비 1.5%, 주주 수는 2.3% 각각 늘었다. 특히 주주 수는 2022년(1440만명)을 넘어 역대 최대수준이다. 

 

전체 소유자가 보유한 총 주식 수는 약 1174억2879만9002주로, 1인당 평균 6.03종목에서 8066주를 소유했다. 소유 종목은 4.1% 늘었지만, 소유주식은 1.7% 줄었다.

 

소유자 구성을 보면, 개인 소유자가 1442만3340명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했다. 이어 법인 5만9311명(0.4%), 외국인 3만1955명(0.2%) 순이었다. 다만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는 법인이 76만9765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 46만3379주, 개인 3910주 순으로 조사됐다. 

 

종목별 주주 수는 삼성전자가 461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그러나 전년(566만 명)보다 100만 명 이상 줄었고, 2022년(638만 명)보다는 170만 명이 감소했다. 지난 2020년(295만 명)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주주 수는 삼성전자에 이어 카카오(160만 명), SK하이닉스(118만 명), 네이버(115만 명), 두산에너빌리티(111만 명) 순으로 많았다. 특히 지난 2024년 80만 명을 밑돌았던 SK하이닉스의 주주수는 주가 급등과 함께 최소 50% 이상 대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이 5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개인 주주를 연령별로 보면, 50대가 333만 명(23.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21.8%), 30대(19.1%) 순이었다. 20대 미만은 5.3%로 집계됐다. 50대는 전체 주식수의 34.4%인 194억 주를 소유하며 비중도 가장 높았다. 60대는 주주 비중은 15.3%였지만, 소유 주식 비중은 26.6%로 50대 뒤를 이었다.

 

거주지·성별·연령대별 개인 주주는 수원시 거주 50대 여자(4만6672주)가 가장 많았고, 용인시 거주 50대 여자(4만5838주)와 수원시 거주 50대 남자(4만3570주)가 뒤를 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24648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X더쿠✨ 반사판 댄 듯 얼굴의 입체감을 살리는, 이사배가 만든 NEW 파우더 ‘플래시 리플렉팅 스킨 피니셔’ 리뷰 이벤트 (50인) 557 04.27 28,0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3,5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4,56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84,5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4,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0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6,1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3,5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6707 기사/뉴스 "불안 속에서도, 나아간다"…크래비티, 6년 차의 재정의 10:36 8
3056706 이슈 지방인들은 실감 안 되는 자우림 노래 '일탈' 가사 10:36 43
3056705 기사/뉴스 [단독] 어도어 변호인 5명 동시 사임…다니엘 손배소 새 국면 10:36 97
3056704 이슈 3일 만에 “퇴소해도 될 것 같다”는 연프 여출 10:35 106
3056703 이슈 "청춘 이미지 통했다"…포카리스웨트, 모델 '아일릿' 재발탁 3 10:34 132
3056702 이슈 18년전 오늘 발매된, 원투 "못된 여자 (Feat. 서인영)" 10:34 24
3056701 기사/뉴스 ‘자격정지 이상 중징계 적법’ 정몽규의 앞날은?···축구협회 긴급 이사회 1 10:33 82
3056700 유머 회사에 도움되려고 열심히했는데 팀장이랑 싸우고 나가게생겼는데 5 10:33 413
3056699 이슈 투바투의 육아일기 1화 선공개 <육아 도중에 밥먹기 챌린지> 1 10:32 134
3056698 기사/뉴스 채비, 상장하자마자 '겹호재'... 현대차 충전 파트너십에 125% 폭등 4 10:32 190
3056697 기사/뉴스 [단독] 언니가 의원 되자, 동생 회사 매출 2배 4 10:31 1,075
3056696 정치 쌍방울 조사하던 국정원 비공개 증인 기개 미쳤다 장군감이야 7 10:31 335
3056695 이슈 지방에서만 살아서 몰라서 그런데 서울은 매일 이렇게 출근해요? 이게 가능해요? 22 10:29 997
3056694 유머 뜽희임오의 루댕댕이🐼💜 3 10:29 354
3056693 기사/뉴스 검찰, 故 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녹음 확보…"죽이겠단 생각으로 폭행" 8 10:27 478
3056692 기사/뉴스 '에스파 비방' 탈덕수용소, SM에 1.7억 손해배상…징역 2년∙집유 3년 확정 [공식] 3 10:27 355
3056691 유머 마늘은 못 먹지만 갈릭은 먹을 수 있음 10:25 502
3056690 이슈 일본군이 위안부 총살했다는 증거 문서 원본 발굴 17 10:25 933
3056689 기사/뉴스 UAE, 다음달 1일 OPEC·OPEC+ 탈퇴 결정 3 10:24 303
3056688 유머 스트립바에 할배 뽑았는데 자꾸 무대올라가 12 10:24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