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만원' 군밤 열어보니 돌덩이 3개만..."거스름돈 2000원도 안 줬다"
2,746 8
2026.03.18 11:28
2,746 8

광양매화축제에서 판매된 '돌멩이 군밤'이 논란이 되자 지자체가 긴급 점검을 벌였다.

최근 A씨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제 25회 광양매화축제를 찾아 군밤 한 봉지를 구매했다. 당시 A씨는 설레는 마음에 군밤 봉지를 열며 영상을 찍었는데, 봉지 안에는 군밤이 아닌 돌멩이 3개가 들어있었다. A씨 일행은 "돌이다, 돌", "이런 게 어딨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매화축제 가게 되면 뭘 살 때 꼭 확인하고 사야한다.무게가 가벼워서 몇 개 들어있나 보려고 영상 찍었는데 돌이 3개 들어있었다"며 "당일투어로 시간이 촉박해서 가서 따지지 못했다"고 했다.

또 "군밤 1만원이라서 (지역)상품권 6000원짜리 2개 줬는데 거스름돈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2000원을 못 받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다.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을 줄 몰랐다"며 "전시 상품을 준 것 같은데 성격상 귀찮아서 신고는 안 할 거다. 지역상품권은 좋은 일에 사용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광양시가 확인한 결과 A씨에게 군밤을 판매한 노점은 허가구역 밖에서 운영된 불법 노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불법 노점 업주가 의도적으로 '돌멩이 군밤'을 판매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일부 사례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남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점검과 단속을 더욱 강화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1305?type=editn&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7,4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44 이슈 KISS OF LIFE (키스오브라이프) 2nd Single Album [Who is she] 앨범 상세 정보 14:18 5
3024743 이슈 투피엠 2PM 새 공식 응원봉 티저 14:18 178
3024742 이슈 경의중앙선 최신근황.jpg 3 14:17 335
3024741 이슈 ☆★ ※♨ 왕과 사는 남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등 최신영화 고화질로 볼수있는곳~!! ♨※ ★☆ 23 14:13 1,047
3024740 기사/뉴스 앨범 시장은 진화했는데…BTS는 여전히 '제자리걸음' [D:가요 뷰] 26 14:12 888
3024739 기사/뉴스 [오피셜]'씁쓸하네' 한국야구 우물 안 개구리라더니, 평균 연봉 1억7536만원 '신기록' 31 14:11 714
3024738 이슈 아카데미 시상식 논란중인 사진 6 14:10 1,779
3024737 이슈 [속보] 픽시 자전거 타고 소란 부린 중학생들…부모, 방임 혐의 입건 23 14:09 1,429
3024736 정치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피곤해 기차 놓쳐" 1 14:09 72
3024735 이슈 입양한 아이의 비밀 11 14:08 1,728
3024734 정치 [단독] 민주당 선관위, 추미애 선거법 위반 의혹에 최저 징계 수위 '주의' 결론 22 14:08 457
3024733 유머 미국에 사는 한인들은 두루두루 모여서 나물캐러가는 모임이 있다함 4 14:07 1,865
3024732 이슈 올해 하이닉스 신입 연봉 근황 ㄷㄷㄷ.jpg 20 14:05 2,366
3024731 기사/뉴스 국립공원 방문객 4300만명…지역소비 연간 ‘3조5000억원’ 2 14:04 262
3024730 정치 김장겸, 쯔양에 수천만원 뜯어낸 유튜버 구제역 재판소원 청구에 “李대통령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 울려” 18 14:00 926
3024729 유머 일본 햄버거 체인 도무도무햄버거에서 판다는 "거의 양상추 버거".jpg 33 14:00 3,002
3024728 기사/뉴스 李대통령 “BTS 공연, 위대한 K컬처의 힘 다시 증명하길” 7 14:00 382
3024727 이슈 에스콰이어 4월호 커버 - 에스파 윈터 X 폴로 랄프로렌 14 13:59 998
3024726 유머 라이브 방송중 바리깡으로 스스로 삭발한 F1 드라이버 5 13:58 1,234
3024725 유머 요턍하다 누가 휴지를 이렇게 해놨지? 3 13:58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