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만원' 군밤 열어보니 돌덩이 3개만..."거스름돈 2000원도 안 줬다"
2,887 8
2026.03.18 11:28
2,887 8

광양매화축제에서 판매된 '돌멩이 군밤'이 논란이 되자 지자체가 긴급 점검을 벌였다.

최근 A씨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제 25회 광양매화축제를 찾아 군밤 한 봉지를 구매했다. 당시 A씨는 설레는 마음에 군밤 봉지를 열며 영상을 찍었는데, 봉지 안에는 군밤이 아닌 돌멩이 3개가 들어있었다. A씨 일행은 "돌이다, 돌", "이런 게 어딨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매화축제 가게 되면 뭘 살 때 꼭 확인하고 사야한다.무게가 가벼워서 몇 개 들어있나 보려고 영상 찍었는데 돌이 3개 들어있었다"며 "당일투어로 시간이 촉박해서 가서 따지지 못했다"고 했다.

또 "군밤 1만원이라서 (지역)상품권 6000원짜리 2개 줬는데 거스름돈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2000원을 못 받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다.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을 줄 몰랐다"며 "전시 상품을 준 것 같은데 성격상 귀찮아서 신고는 안 할 거다. 지역상품권은 좋은 일에 사용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광양시가 확인한 결과 A씨에게 군밤을 판매한 노점은 허가구역 밖에서 운영된 불법 노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불법 노점 업주가 의도적으로 '돌멩이 군밤'을 판매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일부 사례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남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점검과 단속을 더욱 강화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1305?type=editn&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0 03.16 60,35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3,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2,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992 기사/뉴스 한국 주식 ‘찐부자’는 강남 50대男…그들이 독식한 주식 ‘15억 주’의 정체 17:37 167
3024991 유머 정수기 필터 관리해주시는 담당자가 오셨을 때 생긴 일 17:37 218
3024990 이슈 광화문 공연 후 쭉 해외 스케 예정이라는 방탄 5 17:37 419
3024989 이슈 남 : 여자들은 도대체 잠지 어떻게 씻음? 18 17:35 1,149
3024988 이슈 미국에서 살균 안 한 생우유로 만든 체다치즈 먹고 최소 7명이 대장균 감염 5 17:34 231
3024987 이슈 [해외축구] j리그에서 엄청 잘하고 있다는 한국인 축구선수 17:34 268
3024986 이슈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일대 시민들 대상으로 불심검문 예정 39 17:32 906
3024985 이슈 의외로 현실 미자들에게 흔하다는 짝사랑 27 17:31 1,735
3024984 기사/뉴스 日, 미국산 원유 수입 늘린다 4 17:31 269
3024983 이슈 운전하는 서울 사람들에게 갈리는 둘중 차끌고 어디가 더 가기싫음? 18 17:29 696
3024982 이슈 [선공개] 숨 쉬듯이 싸우는 부승관 X 이영지 2 17:29 559
3024981 정치 대통령이 강훈식 비서실장을 대놓고 샤라웃 13 17:29 828
3024980 이슈 8만명 동원했던 싸이 강남스타일 서울시청 공연 3 17:29 622
3024979 기사/뉴스 BTS 공연 당일 택배 일부 지연…종로구·중구 등 영향권 2 17:29 92
3024978 이슈 수익은 기획사가, 6500명 경비는 세금으로? 15 17:27 790
3024977 기사/뉴스 [단독]"힐스테이트 광명 안돼"…현대건설 VS 광명11 조합, 단지명 갈등 심화 14 17:25 756
3024976 이슈 아무 생각 없이 쓰다가 음지 밈이라는 걸 알게 된 만화 76 17:25 3,971
3024975 이슈 방탄 공연 관리선 밖에 있는 시민도 검문대상 23 17:24 869
3024974 기사/뉴스 [Y초점] 사실상 서울을 먹었다? BTS가 이끄는 '서울의 봄' 27 17:24 603
3024973 이슈 일본 커스터드 사과 파이 전문점 RINGO X 헬로 키티 콜라보 8 17:23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