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만원' 군밤 열어보니 돌덩이 3개만..."거스름돈 2000원도 안 줬다"
2,974 8
2026.03.18 11:28
2,974 8

광양매화축제에서 판매된 '돌멩이 군밤'이 논란이 되자 지자체가 긴급 점검을 벌였다.

최근 A씨는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제 25회 광양매화축제를 찾아 군밤 한 봉지를 구매했다. 당시 A씨는 설레는 마음에 군밤 봉지를 열며 영상을 찍었는데, 봉지 안에는 군밤이 아닌 돌멩이 3개가 들어있었다. A씨 일행은 "돌이다, 돌", "이런 게 어딨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다. 

A씨는 SNS(소셜미디어)에 해당 영상을 올리며 "매화축제 가게 되면 뭘 살 때 꼭 확인하고 사야한다.무게가 가벼워서 몇 개 들어있나 보려고 영상 찍었는데 돌이 3개 들어있었다"며 "당일투어로 시간이 촉박해서 가서 따지지 못했다"고 했다.

또 "군밤 1만원이라서 (지역)상품권 6000원짜리 2개 줬는데 거스름돈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결국 2000원을 못 받았다는 게 A씨의 주장이다.

A씨는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다.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을 줄 몰랐다"며 "전시 상품을 준 것 같은데 성격상 귀찮아서 신고는 안 할 거다. 지역상품권은 좋은 일에 사용되었길 바란다"고 했다.



광양시가 확인한 결과 A씨에게 군밤을 판매한 노점은 허가구역 밖에서 운영된 불법 노점인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불법 노점 업주가 의도적으로 '돌멩이 군밤'을 판매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일부 사례가 SNS를 통해 확산되며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남은 축제 기간에도 현장 점검과 단속을 더욱 강화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331305?type=editn&cds=news_edit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139 00:05 3,84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62,36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6,4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6,13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1,46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1,4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339 이슈 16년 전 어제 발매된_ "사랑해 U" 13:04 22
3059338 기사/뉴스 김영옥, 하반신 마비 손주 간병 심경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일 있다" 1 13:04 458
3059337 유머 주식투자자들의 다소 놀라운 직업 1 13:03 335
3059336 이슈 tv 동물농장 엠씨들 시작할 때와 현재 2 13:03 344
3059335 기사/뉴스 소녀시대 효연, 20년째 숙소살이 “월세 NO…들어갈 때마다 감사” (‘유퀴즈’) 3 13:03 265
3059334 이슈 한국땅은 진짜 오래된 땅임 1 13:03 243
3059333 이슈 '상대적 박탈감' 표현 싫어하는 이유.jpg 2 13:03 234
3059332 이슈 말버릇 안좋은 서인영을 본 이지현 반응.jpg 9 13:02 795
3059331 이슈 요아정 첫 공식모델 📢 GUESS WHO? ✨ 1 13:01 442
3059330 이슈 32kg 뺏다는 풍자 근황.... 9 13:00 1,835
3059329 기사/뉴스 SK하닉 품은 이천, 올 지방세 2000억 더 걷는다 2 13:00 286
3059328 이슈 장원영 인스타에 올라온 FOREVER:CHERRY스마트폰 그립톡 16 12:59 852
3059327 기사/뉴스 '폐섬유증 투병' 유열, 40kg까지 감량→2차 이식 취소에…"의사가 마음의 준비하라고" ('유퀴즈') 12:59 898
3059326 기사/뉴스 [단독]'신인가수' 김남길, 연대 축제 뜬다…비·카라와 한 무대 20 12:55 678
3059325 이슈 아일릿 'It's Me' 멜론 일간 28위 (🔺18 ) 7 12:55 264
3059324 유머 일제 강점기 시절 초대 조선총독인 데라우치 마사타케의 증손녀 옹호하는 대한민국 트위터 13 12:54 1,163
3059323 이슈 코르티스 'REDRED' 멜론 일간 9위 (🔺3 ) 12:53 154
3059322 유머 목소리와 연기가 지나치게 좋은 광고 2 12:51 735
3059321 기사/뉴스 한덕수 2심 징역 23→15년…"대통령 잘못된 권한행사 통제 의무"(종합) 19 12:49 406
3059320 정치 공영방송 월드컵 중계 의무화…보편적 시청권 강화법 과방위 통과 12:48 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