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초고압 송전선로 갈등 확산..."전면 백지화 하라"
536 4
2026.03.18 10:49
536 4

경기도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을 두고 충청권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송전선로가 주요 도시를 통과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대전에서는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까지 채택됐습니다.

 

오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은 경기도와 수도권의 식민지가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아니다!]

 

대전과 세종, 충남·북 주민들이 송전선로 사업 입지선정위원회를 앞두고 건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34만5천 볼트 급 초고압 송전선로가 충청권 주요 도시를 통과하면서 피해가 예상되지만, 일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주민들은 송전선로 건설로 재산권이 침해될 뿐만 아니라, 전자파와 자기장에 의한 건강권 침해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호남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경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 논의되는 지역마다 사업 백지화를 요구하는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구종탁 / 공주시 송전선로 백지화 대책위원회 조직부장 :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해 우리 지역 주민인 충청권은 피해만 보고 전력이 지나가는 지역으로만 하지, 저희한테는 혜택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대안도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송전선로가 국립대전현충원 상공을 통과할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

 

대전시의회는 수도권 전력 공급을 위해 비수도권을 역차별하는 정책이라며 송전선로 건설사업 전면 재검토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하고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습니다.

 

[이금선 / 대전시의원 : 144만 대전 시민을 대표하여 군산 에너지법 입법 취지에 정면 충돌하는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입니다.]

 

한국전력공사는 사업 재검토 계획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송전선로가 지나가는 세부 노선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2865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4 03.16 66,4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3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3,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249 이슈 서로 평행세계에 살고 있는 설계자vs시공자ㅋㅋㅋㅋㅋ 21:44 13
3025248 유머 너무 귀여운 여대 에타 오늘자 텀블러 뚜껑열기대회 ㅋㅋㅋㅋ 2 21:43 308
3025247 기사/뉴스 ‘산불 보상금’ 가져 간 아들 부부…노모만 남았네 [르포] 21:42 205
3025246 기사/뉴스 '천만 돌파' 장항준 "유해진·김은희 작가, 내게 말 조심하라고 걱정" (질문들) 21:42 72
3025245 이슈 여자들이 많이 걸리는 발가락 질환 21:42 363
3025244 이슈 찐 케이팝 덕후로 유명한 배우 체이스 인피니티의 최애 그룹 4팀 1 21:42 205
3025243 기사/뉴스 장항준, 스타 작가 김은희가 아내 "유명인과 산다니 자랑스럽다" (질문들) 21:39 227
3025242 이슈 7년 전 오늘 발매된_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1 21:39 82
3025241 유머 숏박스 장기연애 커플 결혼한다는데....... 6 21:39 1,329
3025240 이슈 항공사 기장 살해 부기장 사건 요약 9 21:38 1,140
3025239 기사/뉴스 손숙 "외손녀 하예린, '브리저튼4' 애정신 민망해" 웃음 (유퀴즈) 1 21:37 631
3025238 유머 말 안 듣는 강아지 제압하는 방법 2 21:37 283
3025237 이슈 [WBC] 태극기를 달고 뛰었던 한국계 선수들 마지막 인사 인스타 16 21:37 837
3025236 기사/뉴스 베네수 약올리는 트럼프?…WBC서 미국 꺾자 "51번째주!!!" 21:36 57
3025235 이슈 트리플에스 봄동 비빔밥 막차 탑니다 🥗 21:36 185
3025234 기사/뉴스 장항준, '왕사남' 호랑이 CG 언급…"악플 보고 놀라" 2 21:36 565
3025233 이슈 2028 LA 올림픽 야구 출전권 6장 17 21:36 769
3025232 이슈 케이팝 덕후로 유명한 요즘 진짜 핫한 헐리웃 라이징 스타 체이스 인피니티가 케이팝 최애 그룹 4대장 뽑음 12 21:35 1,087
3025231 정치 2년 전부터 꾸준히 이재명 지지자들 갈라치기 했던 유시민 4 21:34 422
3025230 기사/뉴스 대한항공 실적 반토막인데…조원태 연봉 146억 신기록 21:34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