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1,028 7
2026.03.18 10:42
1,028 7

[서울 아파트 공시가 19% 상승]
집값 급등한 강남 3구-한강벨트… 종부세 1000만원 넘는 단지 늘듯
성동 텐즈힐 등 올해부터 종부세
중저가 단지는 보유세 10% 안팎 상승

 

 

올해 서울 공동주택 공시가격 전년 대비 인상률이 18.67%로 전국 평균(9.16%)보다 2배 넘게 오른 것은 강남 3구(강남, 서초, 송파구)와 성동구, 용산구 등 ‘한강벨트’ 지역에서 집값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가 세 부담 상한선(전년 대비 50%) 수준으로 오르거나 올해부터 새로 종부세를 내야 하는 곳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단, 집값 상승 폭이 작은 중저가 단지에서는 보유세가 전년 수준으로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강남권 보유세 1000만 원 넘게 늘기도
 

vzctVY

 

1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84m²를 보유한 1주택자가 내야 하는 보유세는 2855만 원으로 지난해(1829만 원)보다 56.1% 오를 것으로 추정된다. 종부세가 지난해 1083만 원에서 올해 1908만 원으로 2배 가까이로 오른 영향이 크다. 이 단지는 전용 84m²가 2024년 50억 원대 중반에 거래됐지만 지난해에는 70억 원이 넘는 가격에 거래되는 등 지난 한 해 동안 집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고가 단지에서는 종부세만 1000만 원 이상 내는 단지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우병탁 신한은행 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 따르면 3410채 규모의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전용 84m² 1주택자가 올해 내야 하는 보유세는 1724만 원으로 전년(1275만 원)보다 35.2%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종부세는 1043만 원으로 전년(641만 원)보다 늘어난다. 인근 단지인 2444채 규모의 반포동 래미안퍼스티지 전용 84m² 종부세는 688만 원에서 1121만 원으로 증가한다.
 

 

 

● 중저가 아파트는 보유세 10% 안팎 상승
 

xIPwZW

 

 

지난해 서울 집값 상승을 주도했던 ‘한강벨트’에서는 올해부터 새로 종부세를 내야 하는 단지도 나온다. 대표적인 곳이 1702채 규모의 성동구 하왕십리동 텐즈힐1차다. 우 전문위원의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이 단지 전용 84m² 1주택자는 지난해 내지 않던 종부세를 올해부터 약 63만 원 낼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공시가격이 11억7900만 원으로 1가구 1주택 종부세 부과 기준인 12억 원에 못 미쳤지만 올해는 15억2138만 원으로 기준을 넘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전용 84m² 기준 △동작구 흑석동 흑석한강센트레빌(62만 원) △강동구 고덕동 래미안힐스테이트고덕(24만 원) △영등포구 당산동5가 래미안4차(20만 원) 등도 신규로 종부세를 낼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은 중저가 단지에서는 보유세가 10% 내외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올해 4515채 규모의 성북구 돈암동 한신한진 전용 84m² 1주택자가 내야 하는 보유세는 58만 원으로 전년(53만 원)보다 9.4% 증가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공시가격이 12억 원 이하라 종부세 대상이 아니다.

 

보유세 증가가 집값 상승 지역에 국한된 이유는 올해 공동주택 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현실화율)이 69%로 지난해와 같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올해 공시가격은 지난해 1년 동안 개별 시세 변동만 반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4946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4,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0,0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100 이슈 누구한테 손 안벌리고 잘살고 있다는 동생에게 형이 한 말 19:33 213
3025099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외국인 급증 우려…'특별 입국심사 대책' 시행 11 19:32 184
3025098 이슈 @: 내가 평생동안 할거 유년기에 다한듯 1 19:31 364
3025097 이슈 유전의 힘을 보여주는 윈스턴 처칠 집안 사람들 3 19:30 481
3025096 이슈 KBS <다큐멘터리 3일> 다시 시작합니다 (청춘 버스 편) 7 19:30 271
3025095 이슈 프랑스 명품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이 최근 리뉴얼했다는 럭키 스프링 컬렉션 13 19:29 592
3025094 유머 안성재 셰프 퍼스널컬러 테스트 결과.jpg 12 19:29 549
3025093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이란 정보부 장관 제거" 4 19:29 417
3025092 이슈 [KBO] 크보하고 콜라보해서 10개구단 다 상품있을때 야구팬이 하는생각 7 19:29 695
3025091 이슈 항공사 기장 살해한 부기장 요약 14 19:28 1,297
3025090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결국 ‘지상전’ 결단하나…“핵물질 탈취작전 고심하는듯” 3 19:28 287
3025089 이슈 일본 13살 여중생 투구 19:24 411
3025088 이슈 아이돌 공항 경호 근황.jpg 19 19:23 1,993
3025087 이슈 Hearts2Hearts RUDE! + Gabee Queen의 마인드 2 19:23 146
3025086 유머 화학만물박사의 정체 1 19:22 413
3025085 정보 [NOTICE]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 공식 상품 현장 판매 및 부스 운영 안내 27 19:21 953
3025084 기사/뉴스 '우리가 2등?' 목에 건 은메달을 뺐다…WBC 준우승 미국 시상식 태도 후폭풍 7 19:19 1,274
3025083 이슈 케데헌 진우 노래를 부른 앤드류 최가 픽한 이상적인 사자보이즈 실사화 남돌들 28 19:19 2,374
3025082 이슈 유지태 : 살면서 이렇게 이쁜 배우랑 또 촬영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4 19:16 3,663
3025081 이슈 13년전 성관계 촬영하다 걸려서 ㅈ될뻔했다는 현직 교사 71 19:14 7,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