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1,989 76
2026.03.18 10:37
1,989 76
webgdA

pplOrh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더 시즌즈'의 새 MC로 나서게 된 가수 성시경이 프로그램의 부제 작명 비하인드를 전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7일 KBS Kpop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목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프로그램명을) '고막남친'으로 했다. 웃기는 게 중요하다"며 "너무 뻔하더라. '성시경의 좋을텐데', '성시경의 미소천사'처럼 곡 제목으로 하는 건 너무 좀"이라고 말했다.


PD는 "사람들이 우리 제목에 대해서 추측 많이 하고 있더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아무도 못 맞히던데? 우리가 너무 세게 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이런 미X놈이' 할 것 같다"고 예측하는가 하면,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고 했다"고 웃어보였다.


이후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성시경은 도대체 왜 제목이 '고막남친'이냐는 PD의 말에 "그냥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해가지고"라며 "어울리는 게 다 각자 있는 거 같은데, 저는 그냥 '고막남친'이 웃기기도 하고, 나오는 분들이 (시청자의) 고막을 어떻게 해결해 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당 제목에 반감을 드러냈다. 그간 '더 시즌즈'가 MC의 개성과 음악적 정체성을 살린 제목을 사용해온만큼, '좋을텐데', '미소천사' 등 그의 히트곡을 활용한 제목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반응을 보인 것.


이에 성시경이 직접 해당 제목을 정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웃겨야 한다고 했으면 웃겨야 했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지금이라도 바꾸는 게 좋을 거 같다", "아재개그 같아서 불호였는데 그게 맞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일인가", "뜬금없지만 전정기관이 재밌긴 했겠다", "그런 이유였다면 '고막친구'가 더 어울렸을 것 같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첫 방송된다.


https://naver.me/F2Lenb6y



목록 스크랩 (0)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9 00:06 10,24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4,77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834 이슈 알리사 리우를 팔로잉한 블랙핑크 리사 11:58 42
3025833 이슈 [단독]'팬 무시 시비' 김준현, 5년 만에 떠난다..SM C&C와 동행 끝 11:58 110
3025832 정치 김영환 충북지사, 국민의힘 컷오프 반발해 '삭발' 3 11:55 231
3025831 기사/뉴스 [단독]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11:54 88
3025830 기사/뉴스 기안84 울컥…'나혼산', 아동성범죄 은폐 의혹 日 출판사 논란 無대응 계속하나 11:53 276
3025829 이슈 냉부팀에서 주문한 손종원쉐프 생일 케이크 4 11:53 1,390
3025828 기사/뉴스 움직이는 숭례문, BTS 17 11:52 1,047
3025827 이슈 얼굴 없는 가수가 노래하는 유튜브에 나오면 생기는 일... 1 11:50 445
3025826 이슈 쯔양 간식창고 수준 16 11:50 1,808
3025825 이슈 버섯이 고기맛 난다고 할 때 들었던 의문 39 11:49 2,084
3025824 이슈 BTS THE CITY SEOUL 스탬프 이벤트 안내 (03.20~04.19) 8 11:48 505
3025823 이슈 대만이 한국보고 southkorea 한다는거에 안긁히는 이유 23 11:48 1,950
3025822 유머 새를 키우면서 제일 아팠던 새물림 3 11:47 663
3025821 기사/뉴스 [KPOP NOW] “너무 요란해” 광화문 일대 멈춘 BTS 컴백쇼…어디까지가 ‘민폐’인가 8 11:47 362
3025820 이슈 중국 고3의 대학 입시 공부량.jpg 5 11:45 1,403
3025819 유머 왕사남 단종 죽인 범인이라고 해외에서 스포로 돌고 있다는 인물.jpg 22 11:45 3,013
3025818 이슈 게임덬들 기절초풍하고 있는 붉은사막 컨트롤러 구성.jpg 8 11:45 708
3025817 기사/뉴스 [단독] 류현진, 64억 신사동 빌라 전액 현금 매수…아내와 공동명의 14 11:45 1,800
3025816 기사/뉴스 다카이치 美 도착…日언론 "정상회담 공동성명 발표는 없을 듯" 11:44 147
3025815 기사/뉴스 황민현 "뉴이스트와 워너원 활동, 언제나 열려있다" [화보] 1 11:44 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