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2,232 76
2026.03.18 10:37
2,232 76
webgdA

pplOrh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더 시즌즈'의 새 MC로 나서게 된 가수 성시경이 프로그램의 부제 작명 비하인드를 전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7일 KBS Kpop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목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프로그램명을) '고막남친'으로 했다. 웃기는 게 중요하다"며 "너무 뻔하더라. '성시경의 좋을텐데', '성시경의 미소천사'처럼 곡 제목으로 하는 건 너무 좀"이라고 말했다.


PD는 "사람들이 우리 제목에 대해서 추측 많이 하고 있더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아무도 못 맞히던데? 우리가 너무 세게 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이런 미X놈이' 할 것 같다"고 예측하는가 하면,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고 했다"고 웃어보였다.


이후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성시경은 도대체 왜 제목이 '고막남친'이냐는 PD의 말에 "그냥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해가지고"라며 "어울리는 게 다 각자 있는 거 같은데, 저는 그냥 '고막남친'이 웃기기도 하고, 나오는 분들이 (시청자의) 고막을 어떻게 해결해 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당 제목에 반감을 드러냈다. 그간 '더 시즌즈'가 MC의 개성과 음악적 정체성을 살린 제목을 사용해온만큼, '좋을텐데', '미소천사' 등 그의 히트곡을 활용한 제목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반응을 보인 것.


이에 성시경이 직접 해당 제목을 정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웃겨야 한다고 했으면 웃겨야 했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지금이라도 바꾸는 게 좋을 거 같다", "아재개그 같아서 불호였는데 그게 맞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일인가", "뜬금없지만 전정기관이 재밌긴 했겠다", "그런 이유였다면 '고막친구'가 더 어울렸을 것 같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첫 방송된다.


https://naver.me/F2Lenb6y



목록 스크랩 (0)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52 04.28 19,1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9,20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9,9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5,8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6,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7503 이슈 요즘 틱톡 쇼츠 릴스에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핫한 노래... 15:55 225
3057502 이슈 야생 버스들이 물을 마시는 모습을 포착하기는 매우 드물다. 2 15:53 375
3057501 이슈 아디다스 저지입은 강다니엘 3 15:52 444
3057500 기사/뉴스 플루티스트 한지희, 거장들과 '환상적 앙상블'…앨범 발매 기념 공연 성료 2 15:52 308
3057499 이슈 어째 요새 미국 뉴스는 다 이런 갬성임 5 15:52 635
3057498 이슈 동생이 더 어른스럽다는 케미 좋은 키키 멤버들.jpg 15:49 283
3057497 이슈 변우석이 말하는 [쉽게 녹지 않는] 이유 25g, 크고 단단한 얼음으로 오래 가니까 | SK매직 MEGA ICE 얼음정수기 1 15:48 114
3057496 기사/뉴스 [단독]김건희 주가조작 유죄, ‘가습기 판례’ 덕에 가능했다 1 15:47 337
3057495 이슈 한국에 와서 일본어 수업 들었다는 일본인… 15:47 1,001
3057494 기사/뉴스 배우 최귀화, 주식 수익률 '290%' 인증…"3년 전부터 꾸준히 매수" [MD★스타] 15:47 1,066
3057493 이슈 블라에서 뜬금없이 댓글 1000개 달린 글 28 15:45 2,191
3057492 기사/뉴스 YG, ‘6년만’ 신인 보이그룹 5인조 공식 발표…오는 9월 데뷔 9 15:44 717
3057491 기사/뉴스 [속보] 내란특검, 尹 '체포방해' 항소심 무죄 부분 상고 4 15:44 322
3057490 유머 [국내축구] 아이돌 이븐 팬들은 좋아할만한 컨텐츠 (형 직장에 놀러온 동생) 15:44 136
3057489 기사/뉴스 김승우 리틀야구연맹 회장, 어린이날 KBO 리그 생중계로 광주에 뜬다 1 15:44 314
3057488 이슈 요즘 학생들은 모른다는 컴퓨터 10 15:43 1,321
3057487 정치 [속보] 정부 "항철위, 미수습 유해 보관 규정 위반…12명 엄정 조치" 15:43 113
3057486 기사/뉴스 성심당 7000평 농사 짓더니…70살 맞아 내놓는 ‘기념빵’ 정체 15:43 1,151
3057485 이슈 의외로 영어가 잘한거.jpg 11 15:43 1,379
3057484 이슈 친자확인쇼 레전드ㄷㄷㄷㄷㄷ 12 15:42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