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1,794 76
2026.03.18 10:37
1,794 76
webgdA

pplOrh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더 시즌즈'의 새 MC로 나서게 된 가수 성시경이 프로그램의 부제 작명 비하인드를 전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17일 KBS Kpop 유튜브 채널에는 '성시경의 고막남친 제목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프로그램명을) '고막남친'으로 했다. 웃기는 게 중요하다"며 "너무 뻔하더라. '성시경의 좋을텐데', '성시경의 미소천사'처럼 곡 제목으로 하는 건 너무 좀"이라고 말했다.


PD는 "사람들이 우리 제목에 대해서 추측 많이 하고 있더라"고 말했고, 성시경은 "아무도 못 맞히던데? 우리가 너무 세게 간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라고 반응했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이런 미X놈이' 할 것 같다"고 예측하는가 하면, "원래는 '성시경의 전정기관'으로 하려고 했다"고 웃어보였다.


이후 포스터 촬영을 진행한 성시경은 도대체 왜 제목이 '고막남친'이냐는 PD의 말에 "그냥 웃기고 싶었다. 다른 건 너무 뻔해가지고"라며 "어울리는 게 다 각자 있는 거 같은데, 저는 그냥 '고막남친'이 웃기기도 하고, 나오는 분들이 (시청자의) 고막을 어떻게 해결해 주는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해당 제목에 반감을 드러냈다. 그간 '더 시즌즈'가 MC의 개성과 음악적 정체성을 살린 제목을 사용해온만큼, '좋을텐데', '미소천사' 등 그의 히트곡을 활용한 제목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반응을 보인 것.


이에 성시경이 직접 해당 제목을 정한 이유를 설명했지만, 여전히 부정적인 의견이 주를 이루고 있다. 네티즌들은 "웃겨야 한다고 했으면 웃겨야 했는데 웃기지도 않는다", "지금이라도 바꾸는 게 좋을 거 같다", "아재개그 같아서 불호였는데 그게 맞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이게 그렇게까지 화를 낼 일인가", "뜬금없지만 전정기관이 재밌긴 했겠다", "그런 이유였다면 '고막친구'가 더 어울렸을 것 같지만 그래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더 시즌즈 - 성시경의 고막남친'은 27일 첫 방송된다.


https://naver.me/F2Lenb6y



목록 스크랩 (0)
댓글 7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9 03.16 59,9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2,63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2,82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886 이슈 탁재훈 입만 열면 유행어 되던 시절.gif 1 15:59 276
3024885 이슈 베네수엘라 wbc 우승후 트럼프 sns 업로드 14 15:59 550
3024884 기사/뉴스 군산 아파트서 모자 숨진 채 발견…월세·전기요금 밀려(종합) 5 15:58 575
3024883 이슈 토비 맥과이어 얼굴 유심히 보다가 깨달은 건데... 2 15:57 644
3024882 이슈 출시 3개월만에 단종된 스마트폰 10 15:56 1,302
3024881 기사/뉴스 “증시로 자금 이동 막자”…2금융 ‘4% 예금’ 나올까 11 15:56 403
3024880 기사/뉴스 [단독]황인엽·이재인·김종수… '인간X구미호' 출연 1 15:55 287
3024879 기사/뉴스 엔하이픈 희승 일부 팬들, 국민연금에 항의…"업무 일시 마비돼" 18 15:54 525
3024878 이슈 박 부위원장은 임신 중지 약물인 ‘미프진’도 ‘한국에만 있는 규제’라고 했다. 7 15:53 644
3024877 기사/뉴스 한국 여자축구, 일본전 출사표…"10년간 못 이긴 일본? 이기는 한국팀 될 것" 1 15:52 60
3024876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오늘 주식 팔면 돈은 모레 지급? 필요하면 조정 검토" 12 15:50 530
3024875 이슈 학폭 피해학생한테 가해자와 "친해져보라"권유하고 피해공론화를 부모에게 해명하라한 "서울 동구 고등학교" 10 15:50 579
3024874 기사/뉴스 미숙아 심장 치료 지연…“병원 3억2500만원 배상” 12 15:49 671
3024873 기사/뉴스 BTS 공연에 연차 강요하는 광화문 회사들…직장인들 뿔났다 39 15:49 1,492
3024872 기사/뉴스 ‘평균득점·3점슛 성공 1위’ 정통슈터 강이슬의 클래스, 월드컵 최종예선서 다시한번 입증 2 15:49 63
3024871 기사/뉴스 "지방 간 청년 3명 중 1명, 2년 못 버티고 수도권 'U턴'" 9 15:46 712
3024870 이슈 낙서라 무시했는데 200년 전 보물? 16 15:46 1,665
3024869 유머 첫 출산후 망아지에게 젖을 먹이는 말(경주마) 3 15:46 265
3024868 이슈 여자들은 항상 "남자들은 쓸모없어"라고 말하지만, 사브리나 카펜터는 키가 150cm도 안 돼서 도움 없이는 중형 SUV에도 못 올라가.twt 35 15:45 3,009
3024867 기사/뉴스 ‘법왜곡죄’ 시행에 고발 쇄도...수사기관 업무 폭주 ‘이중고’ 5 15:44 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