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상장사 주식 소유자 1456만명…삼성전자 주주 461만명 ‘최다’

무명의 더쿠 | 10:08 | 조회 수 816

예탁원,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 발표
개인 소유자 비중 99.1%…코스닥 소유자 수 증가 폭 더 커
코스닥 최다 주주는 에코프로비엠·에코프로·세미파이브 순
50대 투자자 비중 가장 높아…전체 84.9%는 10종목 미만 보유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주식 소유자가 1456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33만명가량 늘어난 수치다. 전체 소유자 가운데 개인이 99%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가장 많은 주주를 보유한 상장사는 삼성전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사의 소유자 수는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고 1455만 847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3% 증가한 수준이다. 전체 소유자가 보유한 주식 수는 1174억 2879만 9002주로, 1인당 평균 8066주를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별로 보면 유가증권시장 소유자 수는 1261만명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코스닥 시장은 855만명으로 5.7% 늘었다. 반면 코넥스시장은 5만명 수준으로 전년과 비슷했다. 상장법인 수는 유가증권시장 812개사, 코스닥시장 1802개사, 코넥스시장 113개사였다.

 

소유자 구성은 개인 중심이었다. 개인 소유자는 1442만 3340명으로 전체의 99.1%를 차지했다. 이어 법인 5만 9311명(0.4%), 외국인 3만 1955명(0.2%) 순이었다. 다만 1인당 평균 소유 주식 수는 법인이 76만 9765주로 가장 많았고, 외국인 46만 3379주, 개인 3910주 순으로 나타났다.

 

소유 주식 수 기준으로는 전체 시장에서 개인이 563억 9062만주로 48.0%를 보유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법인은 456억 5555만주(38.9%), 외국인은 148억 728만주(12.6%)였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법인 보유 비중이 46.2%로 가장 높았고, 코스닥 시장과 코넥스 시장에서는 개인 비중이 각각 63.2%, 63.0%로 가장 높았다.

 

 

회사별 소유자 수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005930)가 460만 5714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카카오(035720)가 160만 524명, SK하이닉스(000660)가 118만 6306명으로 집계됐다.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247540)이 50만 8908명으로 가장 많았고, 에코프로(086520) 48만 8951명, 세미파이브(490470) 41만 1562명 순이었다.

 

외국인 보유 비율이 50% 이상인 회사는 총 38개사로 전년보다 6개사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선 S-OIL의 외국인 소유 주식 비율이 74.3%로 가장 높았고, KB금융(105560)지주(72.2%), 하나금융지주(086790)(67.0%)가 뒤를 이었다. 코스닥 시장에선 한국기업평가(034950)가 81.0%로 가장 높았으며, 피노(033790)(79.8%), 오가닉티코스메틱(900300)홀딩스(79.2%) 순으로 나타났다.

 

개인 투자자를 연령 별로 보면 50대가 333만 254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전체 개인 소유자의 23.1%를 차지했다. 이들이 보유한 주식 수는 193억 7593만 932주로 전체 개인 보유 주식의 34.4%에 달했다. 이어 40대가 315만 2186명, 60대가 220만 464명으로 뒤를 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개인 소유자가 742만 4697명으로 51.5%, 여성은 699만 8638명으로 48.5%였다. 다만 보유 주식 수에선 남성이 405억 8042만 8580주로 72.0%를 차지해 여성(158억 1019만 6371주·28.0%)과 큰 차이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경기 거주 소유자가 384만 5212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345만 6407명, 부산 86만 6415명 순이었다. 인구 대비 소유자 비율은 서울이 37.2%로 가장 높았으며 울산 33.1%, 세종 30.6%가 뒤를 이었다. 소유주식 수는 서울이 508억 9975만 8158주로 전체의 49.9%를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경기 198억 3687만 2696주, 부산 41억 5327만 9914주가 뒤를 이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7657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6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방송계에서도 반응 안좋은듯한 BTS 광화문 공연
    • 12:57
    • 조회 366
    • 기사/뉴스
    2
    • 삼성전자 주총, 1년만에 분위기 반전…주주들 "마음고생 많으셨다" 격려(종합)
    • 12:57
    • 조회 123
    • 이슈
    • 어른숭이들 싸움 열심히 중재중인 펀치🐒.twt
    • 12:57
    • 조회 140
    • 유머
    2
    • 이재명 선 긋기 들어갔다 ㅋㅋㅋㅋ 이번엔 추미애까지 컷함
    • 12:54
    • 조회 961
    • 정치
    19
    • 오늘 코스피 근황
    • 12:53
    • 조회 1370
    • 정보
    9
    • 서울 5호선 지하철 발빠짐 사고
    • 12:53
    • 조회 1694
    • 이슈
    21
    • 국힘...대구시장 최은석,이진숙 경선,나머진 모두 컷오프로 구상중
    • 12:51
    • 조회 216
    • 정치
    8
    • [단독] 제베원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앤더블로 새 출발…5월 26일 데뷔
    • 12:51
    • 조회 597
    • 기사/뉴스
    4
    •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 12:50
    • 조회 305
    • 이슈
    1
    • [WBC] 유일하게 미국에서 이미지 좋아진 선발투수
    • 12:49
    • 조회 1292
    • 이슈
    5
    • [단독]‘장경태 성추행 의혹’ 수심위, 장경태 진술 듣는다…제도 시행 이후 첫 사례
    • 12:49
    • 조회 181
    • 정치
    9
    • [속보]3살 딸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야산에 시신 유기한 30대 친모 체포
    • 12:47
    • 조회 894
    • 기사/뉴스
    17
    • [WBC] 실시간 올라온 팀코리아🇰🇷 주장 이정후 인스타 글
    • 12:46
    • 조회 2284
    • 이슈
    12
    • BTS 컴백에 광화문 집회는 '스톱'…"기본권 침해" 우려 목소리도
    • 12:46
    • 조회 678
    • 기사/뉴스
    17
    • [먼작귀] 4월부터 일본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치이카와포켓 팝업 2탄
    • 12:46
    • 조회 262
    • 이슈
    2
    • '에펠탑 명물' 파코, 韓예능 진출 "한국엔 나쁜 사람 없어" K-양심 증명(어서와)
    • 12:45
    • 조회 910
    • 기사/뉴스
    9
    • “하루도 못 참냐”고 하지만, 왜 참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합의도 없었다. '관광수익 등 경제효과' ‘K팝 홍보를 통한 국격 상승'을 위해 시민이 희생하라는 요구는 낡았다. 이번 공연을 '국가적 행사'로 보는 발상 자체가 촌스럽다.
    • 12:44
    • 조회 1956
    • 이슈
    105
    • 이재명 대통령 : 3월 21일 토요일, 광화문광장에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 BTS의 공연이 열립니다.
    • 12:43
    • 조회 833
    • 이슈
    32
    • 배우 김정민 “몇십만 원 없어 집 팔아” 연예계 떠나 생활고, 주홍글씨 극복 어려웠다(특종세상)
    • 12:42
    • 조회 2556
    • 기사/뉴스
    8
    • 날개뼈 부근 등근육이 아픈데 손이 안닿아서 힘든 사람들을 위한 스트레칭 꿀팁...twt
    • 12:40
    • 조회 1520
    • 팁/유용/추천
    3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