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4인 가족 도쿄 여행시 16만원→57만원… 유류할증료 폭탄
1,880 7
2026.03.18 10:02
1,880 7

국제유가 급등으로 항공권 유류할증료 부담이 3배 이상 급증했다. 4인 가족이 오는 4월 아시아나항공으로 일본 도쿄를 여행할 경우 유류할증료는 57만7200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월 기준 16만3200원보다 3.5배 넘게 늘어난 수치다.
 

18일 항공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4월1일 발권 표부터 대권거리(두 지점의 최단 거리)에 따라 4만2000원~30만30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가한다고 공지했다.

 

아시아나항공도 4월부터 4만3900원~25만1900원의 유류할증료를 부가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의 전월 대비 유류할증료 최대 인상률은 247%, 아시아나항공의 최대 인상률은 223%로 나타났다.

 

유류할증료 가격이 한달 만에 최대 3배 이상으로 뛴 것이다.

 

국내 여객이 가장 많이 방문한 국가인 일본(9455만명 중 29%인 2732만명) 노선이 속한 구간을 살펴보면, 유류할증료가 최대 223%(아시아나항공 500마일~999마일 구간)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류할증료는 대권거리(두 지점의 최단 거리)에 따라 차등 부과되는데, 여행 수요가 높은 단거리 노선인 일본의 주요 도시들은 대권거리 0마일~999마일에 속한다.

오사카, 나고야, 도쿄 등 일본 주요 도시가 속하는 500마일~999마일 구간은 대한항공이 전월비 171%(3만6000원) 오른 5만7000원, 아시아나항공이 223%(4만5500원) 오른 6만5900원으로 파악됐다.

 

여름 휴가로 4인 가족이 일본 도쿄를 방문하기 위해 4월에 아시아나항공의 왕복 표를 발권한다면, 유류할증료로 52만7200원을 내야 하는 것이다.

 

전달 기준으로 계산하면 16만3200원이다.

 

여름 휴가 수요가 높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주로 속한 1500~3000마일 구간의 가격도 크게 올랐다.

 

대한항공을 이용해 이 노선을 이용하려면 유류할증료로 9만7500원~12만3000원, 아시아나항공은 10만6900원~14만7900원으로 책정했다.

 

이 역시 최대 225% 오르며 유류할증료 부담이 확대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3777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68 04.20 10,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2,26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4,82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6,99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18825 기사/뉴스 인천시 ‘송도 분구’ 지방선거 쟁점 부상… 주민단체 '지선 공약' 채택 촉구 2 03:50 56
418824 기사/뉴스 남자 화장실에 전 여친 전화번호 붙여놔…성매매 연락 받게 한 남성 유죄 16 02:54 1,479
418823 기사/뉴스 [속보] JTBC, KBS과 합의 마쳤다…북중미 월드컵 공동중계 16 01:22 1,608
418822 기사/뉴스 “드디어 한국행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100만 배럴급 ‘오데사’ 곧 韓 입항 9 01:12 1,066
418821 기사/뉴스 백보람, 月 2억 벌던 쇼핑몰 CEO 현실 "남은 건 빚..지금 마이너스" 3 01:10 3,043
418820 기사/뉴스 최강희, 요요 고백…"운동 안 하다보니 고삐 풀려" 2 01:07 2,965
418819 기사/뉴스 [단독]김신영, '나혼산' 추가촬영…박나래 자리 채우나 '고정각' 22 01:03 2,218
418818 기사/뉴스 [교섭하쟀더니 일감 반토막?] CU 편의점 화물노동자 보름째 파업 7 00:45 940
418817 기사/뉴스 日 혼슈 동쪽 해역서 규모 7.7 지진…'후발지진 주의보'(종합2보) 9 00:16 2,237
418816 기사/뉴스 ‘환경 분야 노벨상’에 기후 소송 김보림…최열 이후 31년 만에 수상 4 00:01 1,297
418815 기사/뉴스 인순이, '4살 연하' ♥남편 인상 확 달라졌다…"결혼기념일 선물=눈썹 문신" (사랑꾼) 1 04.20 2,431
418814 기사/뉴스 이영자 "아래층 층간소음 항의에 벽 짚고 다녀... 연예인이라 이사 선택" 45 04.20 7,086
418813 기사/뉴스 노란봉투법 시행 후 첫 비극…원청교섭 요구 집회서 50대 조합원 사망 47 04.20 2,180
418812 기사/뉴스 한·인도, 중동전쟁 대응해 나프타·석유화학 원료 안정 공급 3 04.20 910
418811 기사/뉴스 ‘60대 싱글’ 이금희 “아직 결혼 생각 있어..타이밍 중요”(남겨서 뭐하게)[종합] 04.20 903
418810 기사/뉴스 9남매 중 막내?…늑구 이름을 둘러싼 오해 11 04.20 2,677
418809 기사/뉴스 검찰, '가족계열사 부당지원' 대방건설 회장에 징역 3년 구형 04.20 156
418808 기사/뉴스 ‘환경 분야 노벨상’에 기후 소송 김보림…최열 이후 31년 만에 수상 3 04.20 1,281
418807 기사/뉴스 화요일 올봄 최악 황사 닥친다…대부분 지역에 '황사 위기경보' 10 04.20 1,842
418806 기사/뉴스 '만삭'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예고 "유도 분만·무통주사 없이 낳고파" [RE:스타] 47 04.20 3,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