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단독] 고준 "예비신부 혼전임신 NO… 축가는 어반자카파" (인터뷰)

무명의 더쿠 | 09:12 | 조회 수 1812
tJBIrp

18일 오전 고준은 한국일보와의 통화에서 “예비신부는 오래 알고 지낸 사이였는데 작년 하반기부터 진지하게 만나게 됐다”며 “내가 원래는 비혼주의였는데 이 사람을 만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본지는 지난 17일 고준의 결혼 소식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결혼식 사회는 조현민과 권필이 맡고, 축가는 어반자카파가 부를 예정이다. 고준은 “현재 내가 유튜브 채널 피핑을 운영 중이다. 조현민과 권필은 피핑 크루다. 기쁜 마음으로 사회를 맡아줘 감사하다”며 “축가는 권순일에게 부탁했는데 어반자카파 멤버들이 모두 와준다고 해서 너무 감동이었다”고 밝혔다.


비혼주의였던 그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고준은 “너무 착하고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 나에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사랑스러운 말괄량이 같은 사람이다. 유쾌하고 한결같은 모습이 좋아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깜짝 발표로 인해 일각에서 제기될 수 있는 예비신부의 혼전임신 가능성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고준은 “혼전임신은 절대 아니다. 빨리 아이를 가지고 싶다“며 웃었다.


또한 고준은 “방송이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아내를) 노출할 계획은 없다”며 “얼굴이 알려지면 생활이 너무 힘들어질 수 있다. 나와의 결혼으로 인해 평생 불편함을 겪게 하고 싶지 않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 피핑을 통해 새로운 시도에도 나서고 있다. 고준은 “세상에 덜 알려진 실력 있고 성품 좋은 친구들을 알리고 싶어서 채널을 만들었다”며 “처음에는 연기 스터디로 시작했지만, 용기를 내 영화와 드라마 작업까지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https://naver.me/xF4XLiLg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4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WBC] 2026 WBC 타점 부문 1위
    • 12:26
    • 조회 413
    • 이슈
    4
    • “호구 되느니 탈출” 짐 싸서 日 가는 남자들 많더니…한국男·일본女 결혼 ‘폭증’
    • 12:26
    • 조회 315
    • 기사/뉴스
    21
    • 박평식이 '칼 세이건도 큐브릭 감독도 울컥하겠어(★★★☆)' 라고 평가한 영화 첫 에그지수 뜸...
    • 12:26
    • 조회 297
    • 이슈
    5
    • "BTS 공연 때 반차 내라"…노동자 '쉴 권리' 침해 사례 잇따라
    • 12:26
    • 조회 245
    • 기사/뉴스
    7
    • WBC 결승전 결과를 본 트럼프
    • 12:25
    • 조회 495
    • 이슈
    5
    • 블랙핑크 지수 통했다…넷플 '월간남친' 비영어 쇼 1위
    • 12:25
    • 조회 130
    • 기사/뉴스
    6
    • [단독] BTS 광화문 공연 안전 비용, 기업·공공 책임 논란
    • 12:22
    • 조회 934
    • 기사/뉴스
    44
    • 미야오 가원이 다 맞춘 퍼즐을 부순 이유
    • 12:22
    • 조회 261
    • 이슈
    • 해외 트위터 반응 난리난 어느 중녀의 고백 거절 문자
    • 12:22
    • 조회 1272
    • 이슈
    25
    • '천궁-II'에 감동한 UAE…"원유 공급 한국이 0순위" 약속
    • 12:21
    • 조회 665
    • 기사/뉴스
    19
    • [WBC] 조별 경기후 애런 저지 성적
    • 12:21
    • 조회 412
    • 이슈
    7
    • 세살 딸 학대 치사 혐의 30대 친모 체포…"야산에 시신 유기"(종합)
    • 12:19
    • 조회 544
    • 기사/뉴스
    11
    • 휴면 메일 정책 바꾼다는 네이버
    • 12:18
    • 조회 1712
    • 정보
    5
    • “아내 술주정 감당 안돼” 신고한 남편에 흉기 휘두른 女 구속
    • 12:17
    • 조회 300
    • 기사/뉴스
    2
    • 구성환, 가족 떠나보낸 아픔 뒤 근황은…"마음 속 묻어둬" ('꽃분이')
    • 12:17
    • 조회 507
    • 기사/뉴스
    1
    • [WBC] 지랄염병을 하더니 우승도 못하는 나라ㅋㅋ
    • 12:16
    • 조회 3490
    • 이슈
    58
    • [단독]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손쉽게 제압하려 약물 사용”
    • 12:15
    • 조회 497
    • 기사/뉴스
    • 이주승·코르티스 주훈, 드디어 만났다…얼마나 닮았나 "현타와"
    • 12:15
    • 조회 1370
    • 기사/뉴스
    20
    • 최가온 엘르 코리아 4월호 화보
    • 12:13
    • 조회 937
    • 이슈
    10
    • BTS 때문에 일매출 1천만원 날리는데, 괜찮다?…KT ‘특단 조치’
    • 12:13
    • 조회 1027
    • 기사/뉴스
    10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