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이유, 직접 밝힌 '대군부인' 캐릭터 해석 "욕심, 성깔, 귀여움"
1,191 8
2026.03.18 09:10
1,191 8

eYkWov

오는 4월 10일 오후 9시 40분에 첫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캐스팅 소식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아이유는 이에 대한 소감으로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많은 분께서 기대해주신다는 데에서 오는 설렘이 가장 크다. 시청자분들께서 끝까지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이어 '폭싹 속았수다' 이후 차기작으로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한 이유로는 "제목이 독특해서 인상에 남았다. 각 인물의 개성이 드러나서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희주 캐릭터의 종잡을 수 없는 행동들과 그 행동을 추진하는 그녀만의 동력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마음을 사로잡은 성희주 캐릭터는 미모와 능력, 재력까지 모든 걸 갖춘 캐슬뷰티 대표이지만 평민이라는 신분적 한계를 매일 마주하며 살아온 인물. "욕심, 성깔, 귀여움"이라는 단어로 성희주를 설명한 아이유는 "처음에는 통제할 수 없는 욕심과 괴팍한 성격이 도드라지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결핍이 채워질수록 귀엽고 멋진 모습도 많이 보여진다"며 반전 매력을 예고했다.주어진 한계를 뛰어넘어 운명을 개척하는 성희주만의 특별한 점으로는 "적극성"을 꼽았다. 이안대군(변우석)과의 관계 구축을 위해 자존심도 접고 다양한 매력과 칠전팔기의 마음가짐으로 승부수를 띄우는 모습이 매력적이기 때문. 그중에서도 "이안대군에 대한 감정이 바뀌는 순간 역시 희주의 입체적인 면이 잘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해 호기심이 커진다.

 

또한 어렸을 때부터 스스로 증명해야했고 강해보여야 했던 인물의 면면을 표현하고자 중점을 둔 포인트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는 "위악적인 표정과 표현들로 연약한 부분을 감추는데 도가 튼 희주지만, 순간순간 어쩔 수 없이 드러나는 외로움과 연약함도 놓치고 싶지 않았다. 성취를 위한 과정에서 도파민을 즐길 때의 희주, 그렇지 않을 때의 희주를 목소리와 표정의 생기로 차이를 두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이유는 '21세기 대군부인'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한 관전 포인트로 "전반부의 스피디한 전개와 각 인물 사이 촘촘히 엮여 있는 감정들, 후반부의 진지하고 절절한 사랑 이야기"를 골라 첫 방송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77/0000598177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2 03.16 64,4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0,0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100 이슈 누구한테 손 안벌리고 잘살고 있다는 동생에게 형이 한 말 19:33 229
3025099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외국인 급증 우려…'특별 입국심사 대책' 시행 11 19:32 193
3025098 이슈 @: 내가 평생동안 할거 유년기에 다한듯 1 19:31 374
3025097 이슈 유전의 힘을 보여주는 윈스턴 처칠 집안 사람들 3 19:30 488
3025096 이슈 KBS <다큐멘터리 3일> 다시 시작합니다 (청춘 버스 편) 7 19:30 276
3025095 이슈 프랑스 명품 보석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이 최근 리뉴얼했다는 럭키 스프링 컬렉션 13 19:29 603
3025094 유머 안성재 셰프 퍼스널컬러 테스트 결과.jpg 12 19:29 566
3025093 기사/뉴스 [속보] 이스라엘 "이란 정보부 장관 제거" 4 19:29 426
3025092 이슈 [KBO] 크보하고 콜라보해서 10개구단 다 상품있을때 야구팬이 하는생각 7 19:29 707
3025091 이슈 항공사 기장 살해한 부기장 요약 14 19:28 1,308
3025090 기사/뉴스 [속보]트럼프, 결국 ‘지상전’ 결단하나…“핵물질 탈취작전 고심하는듯” 3 19:28 290
3025089 이슈 일본 13살 여중생 투구 19:24 411
3025088 이슈 아이돌 공항 경호 근황.jpg 19 19:23 2,017
3025087 이슈 Hearts2Hearts RUDE! + Gabee Queen의 마인드 2 19:23 146
3025086 유머 화학만물박사의 정체 1 19:22 413
3025085 정보 [NOTICE]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 - 공식 상품 현장 판매 및 부스 운영 안내 27 19:21 955
3025084 기사/뉴스 '우리가 2등?' 목에 건 은메달을 뺐다…WBC 준우승 미국 시상식 태도 후폭풍 7 19:19 1,274
3025083 이슈 케데헌 진우 노래를 부른 앤드류 최가 픽한 이상적인 사자보이즈 실사화 남돌들 28 19:19 2,409
3025082 이슈 유지태 : 살면서 이렇게 이쁜 배우랑 또 촬영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14 19:16 3,663
3025081 이슈 13년전 성관계 촬영하다 걸려서 ㅈ될뻔했다는 현직 교사 71 19:14 7,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