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전한길 "중국 눈치보나…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했을 것"
15,942 273
2026.03.18 08:49
15,942 273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해 정부의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 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에서 파병 결의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씨는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간 주한미군을 통해 막대한 안보 혜택을 누려왔다"며 "동맹국인 미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행동으로 응답하는 것이 진정한 한미동맹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파병 요청에 확답을 피하고 있는 사이, 좌파 시민단체들이 미 대사관 앞에서 파병 반대 목소리를 내며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대다수가 한미동맹 수호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측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직접 나서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동석한 김현태 전 특전사 707 단장은 파병의 군사적 필요성과 전략적 가치를 뒷받침했다. 이라크 자이툰 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 등 풍부한 파병 경험을 갖춘 김 전 단장은 "파병은 우리 군의 실전 경험을 쌓고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부대의 규모와 임무 범위를 전략적으로 조절한다면 장병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충분히 국익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전 씨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다면 한미동맹을 위해 즉각 파병을 논의했을 것"이라며, 현 정권의 외교적 고립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도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이번 기자회견이 무너진 한미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2865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5 03.16 56,7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711 유머 주님 ㅈㄴ 얼빠셔 3 13:48 193
3024710 이슈 의견 많이 갈릴거 같은 친구들이 반대하는 결혼 13:48 129
3024709 기사/뉴스 [단독] '모텔 연쇄살인' 김소영, ‘유사강간’ 고소한 남성 무혐의에 약물 구했다 13 13:42 1,988
3024708 이슈 WBC 결승전 보는 관중들 1 13:42 834
3024707 유머 거긴 어떻게 올라간 건데🐱 8 13:39 649
3024706 이슈 택배 잘못왔길래 문자 해줬더니 ㅋㅋㅋㅋ 22 13:39 2,502
3024705 이슈 김선태 새 영상 뜸 7 13:39 1,933
3024704 정치 보훈부·법무부 '친일재산 환수 재개' 맞손…"기금으로 유공자 지원" 6 13:38 135
3024703 기사/뉴스 'WBC 우승' 베네수엘라, 역대 최대 돈방석 앉는다..."아리가토 재팬" 16 13:35 1,544
3024702 이슈 순대는 역시 여기에 찍어서 먹어야 맛있지!! 64 13:34 1,372
3024701 이슈 이제 곧 시작되는 대국민 투표 3 13:32 1,772
3024700 기사/뉴스 "내가 삼성이고 삼성이 나다"…'20만 전자'에 주총장 '웃음꽃' 4 13:31 1,325
3024699 정보 넷플릭스 가입 안하고 BTS 공연 보는 방법 9 13:30 2,699
3024698 이슈 소개팅남 카톡 첫인사가 “안녕하세요 :)” 길래 차단하고 나갔어 410 13:29 16,236
3024697 이슈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가 제주도를 방문해서 했던 말 6 13:28 1,436
3024696 정치 [인터뷰] 박용진 “주식 팔면 왜 이틀 뒤에 돈 주나…한국에만 있는 규제 풀겠다” 20 13:27 1,428
3024695 팁/유용/추천 광주광역시 장미꽃 아이스밀크티 추천 29 13:27 1,967
3024694 기사/뉴스 쯔양 협박해 돈 뜯은 구제역 재판소원 예고에…"끝났다 믿었던 고통 반복" 비판 13 13:26 1,286
3024693 기사/뉴스 [공식] 신기루 측 "어제(17일) 모친상"…향년 68세, 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20 13:23 2,940
3024692 기사/뉴스 디자인권 없어도 처벌… ‘젠틀몬스터 모방 혐의’ 블루엘리펀트 대표 구속 기소.gisa 19 13:20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