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전한길 "중국 눈치보나…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했을 것"
20,000 307
2026.03.18 08:49
20,000 307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청과 관련해 정부의 즉각적인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 씨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미국 대사관 앞에서 파병 결의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씨는 "대한민국은 지난 70여 년간 주한미군을 통해 막대한 안보 혜택을 누려왔다"며 "동맹국인 미국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행동으로 응답하는 것이 진정한 한미동맹의 자세"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파병 요청에 확답을 피하고 있는 사이, 좌파 시민단체들이 미 대사관 앞에서 파병 반대 목소리를 내며 잘못된 시그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 대다수가 한미동맹 수호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측에 분명히 전달하기 위해 우리가 직접 나서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 동석한 김현태 전 특전사 707 단장은 파병의 군사적 필요성과 전략적 가치를 뒷받침했다. 이라크 자이툰 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 등 풍부한 파병 경험을 갖춘 김 전 단장은 "파병은 우리 군의 실전 경험을 쌓고 국격을 높이는 계기가 된다"며 "부대의 규모와 임무 범위를 전략적으로 조절한다면 장병의 안전을 확보하면서도 충분히 국익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전 씨 "윤석열 전 대통령이었다면 한미동맹을 위해 즉각 파병을 논의했을 것"이라며, 현 정권의 외교적 고립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그는 수도권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하며, 이번 기자회견이 무너진 한미 신뢰 관계를 회복하는 시발점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828654?sid=100

목록 스크랩 (0)
댓글 30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17 04.22 35,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3,9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1,4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0,3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4,15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0,1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571 이슈 일본에게 "너희 나치 동맹국이야" 가 안먹히는 이유 17:23 226
3052570 이슈 트와이스 정연 최근JPG 7 17:22 461
3052569 이슈 아르마니 화이트가 샤라웃한 남돌 댄스 유닛 커버 영상 17:21 184
3052568 정보 📢포레스텔라 정규4집 CD 재발송 및 포토카드 앨범 교환 신청 안내 1 17:20 113
3052567 이슈 코스피에서 제일 비싸다는 효성중공업 주가 상황 28 17:17 2,123
3052566 이슈 오은영 박사가 말하는 '솔직한' 사람의 특징. 9 17:16 1,206
3052565 이슈 JYP 신사옥 취소 고민중이라는 얘기 나오는 이유 ㄷㄷㄷ 54 17:13 3,491
3052564 유머 양상국, 英 찰스 3세와 '싱크로율' 화제…누리꾼 "유전자 검사해봐야" (유퀴즈) 1 17:13 553
3052563 이슈 자두 유튜브 개설.insta 17:09 526
3052562 이슈 멤버 전원에게 고백한 남돌 1 17:09 1,100
3052561 유머 T1 에서의 임요환 취급.jpg 25 17:09 3,018
3052560 이슈 카메라 초점은 영화감독이 맞추는게 아니라 촬영팀의 포커스 풀러라는 직책의 사람이 수동으로 맞춘다고 함 7 17:08 872
3052559 이슈 순수재미로 3만 알티탄 어제자 아일릿 원희 라방... 16 17:08 1,098
3052558 유머 20년 전엔 과감했던 현대차 광고ㄷㄷ 생각도 못한 전개ㅋㅋㅋ 5 17:07 696
3052557 이슈 내일 전국 날씨.jpg 5 17:07 2,322
3052556 이슈 일본 마트 물가수준 29 17:07 2,052
3052555 이슈 옹성우 인스타 업뎃 별거없네 평옹하다 ㅋㅋㅋㅋ( 슬링샷같은데 ㄷㄷㄷ) 8 17:05 860
3052554 이슈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 그리고 장원영이 ‘보그 코리아’에 모인 이유? | LIFE IN LOOKS 8 17:05 294
3052553 이슈 수련회 교관을 역으로 당황시킨 여돌.jpg 17:02 784
3052552 이슈 허윤진의 르세라핌 신곡 CELEBRATION에 대한 말 9 16:56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