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른다면서요” 가격 폭등하길래 샀는데...훅 떨어지는 금값에 “어쩌나”
4,662 38
2026.03.18 08:33
4,662 38

미국·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촉발된 이란 전쟁 충격이 금 시장에서 빠르게 소화되고 있다. 급등했던 국내 금 시세가 불과 2주 만에 개전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왔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에서 금 현물은 오후 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0.25% 내린 1g당 23만 9790원에 거래됐다. 이날 금 시세는 24만 350원으로 개장한 뒤 낙폭을 꾸준히 확대했다.

 

중동 사태 발생 전날인 지난달 27일 1g당 23만 9570원이었던 국내 금값은 사태가 금융시장에 처음 반영된 이달 3일 장중 한때 25만 2530원까지 치솟았다. 이후 24만원대 초중반을 유지하다 13일부터 3거래일 연속 하락, 개전 이전과 비슷하거나 소폭 낮은 수준으로 밀렸다.

 

국제 금값 낙폭은 더 컸다. 한국거래소 집계 기준 16일 국제 금 시세는 온스당 5027.86달러로 전쟁 전보다 3.19% 하락했다. 그럼에도 국내 금값 변동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던 이유는 환율에 있다. 같은 기간 달러-원 환율이 1440.0원에서 1491.9원으로 급등하면서 원화 기준 금값 하락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시장의 공포 심리가 누그러진 배경엔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완화가 자리한다. 이란이 중국·인도·튀르키예·파키스탄·그리스 선박의 해협 통항을 사실상 허용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악의 봉쇄 시나리오는 피할 수 있다는 관측이 힘을 얻고 있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00458

목록 스크랩 (0)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283 04.20 13,8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8,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9,1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8,2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663 이슈 [취사병 전설이 되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ㅣ팀취사병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는?🎖️ ㅣ박지훈, 윤경호, 한동희, 이홍내, 이상이  12:03 28
3049662 이슈 ATiiSSU 인스타그램 (feat. 스키즈 필릭스) 12:02 25
3049661 이슈 [영화 와일드 씽] 트라이앵글 'Love is' MV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 12:00 95
3049660 이슈 혼자 생일 케이크 먹기 외로워서 실바니안 패밀리를 초대했는데 2 12:00 359
304965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2 12:00 84
3049658 이슈 <Love is> 2026.04.21(KST) 12:00PM 응원법 ❤️💚💙 (영화 와일드씽) 12:00 37
3049657 이슈 아오이 유우 포켓몬스터DP 광고 1 12:00 123
3049656 기사/뉴스 갯바위서 쉬던 女 소름…혼자 대부도 간 60대 고립 무슨일 1 12:00 455
3049655 이슈 저급한 인방녀들이 점점 양지로 올라오는게 싫음.twt 20 12:00 911
3049654 기사/뉴스 강릉 앞바다 떠도는 ‘안목이’, 먹이 찾아왔다가 길 잃었나 2 11:58 527
3049653 유머 슈스 해달 키라쨩 오늘 생일 기념 보노보노 축전 11:57 163
3049652 기사/뉴스 4월 1~20일 수출 49.4%↑ '역대 최대'…반도체 182% 급증 2 11:56 127
3049651 기사/뉴스 BTS 공연에 쓰인 ‘공공예산’은 정당한가 7 11:56 337
3049650 기사/뉴스 [단독]서울 초등학교 등굣길 등장한 '바바리맨'…20대 남성 입건 2 11:56 279
3049649 이슈 이달의 소녀 출신 이브 스포티파이 상황...jpg 11:55 458
3049648 기사/뉴스 트럼프 "22일 저녁 휴전 만료…합의 없으면 연장 가능성 매우 낮아" 1 11:55 132
3049647 이슈 11년전 아이유 평가.jpg 2 11:55 467
3049646 이슈 일본 여자축구선수 엔도 준.jpg 11:54 215
3049645 유머 1,20대에 죽는건 너무 아까워 11 11:54 900
3049644 이슈 ‘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손현주, 이 조합 美쳤다..대본 리딩 현장 2 11:53 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