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장은 시시해서 못하겠습니다”…국내주식ETF 올해 29조 유입
837 1
2026.03.18 08:32
837 1

작년 전체 투자규모 19조 넘어
국내ETF 순자산 370조원 돌파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돈뭉치가 몰려들면서 아직 1분기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의 자금 유입 규모가 작년 수준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머니무브는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며 역대 가장 많은 자금이 쏠린 2007년과 비교해도 여전히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7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순자산총액이 37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ETF 시장 규모는 2022년 말 79조원에서 2025년 말 297조원으로 급증했고 올해도 이달 13일 기준 374조원까지 불어났다. 자산별로는 주식형 ETF가 260조원으로 전체 중 약 70%를 차지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ETF의 순자산이 해외 주식형 ETF를 추월하며 시장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실제 연초 이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ETF에 약 29조원이 쏟아져 들어왔다. 이는 2024년(5조원)과 2025년(18조8000억원)의 전체 자금 유입 규모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이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총액은 158조7000억원을 기록해 102조6000억원에 그친 해외 주식형 ETF를 크게 앞질렀다.

 

증권 업계는 이런 자산 대이동의 흐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었던 2005~2008년에는 국내 주식형 펀드에 53조원이 유입됐다. 특히 2007년에는 역대 가장 많은 약 19조원이라는 자금이 몰려들었다. 2007년 말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1.8% 수준이었다.

 

반면 올해 초 이후 ETF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 규모는 현재 시총 대비 0.6%에 해당한다. 추가적인 자금 유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다.

 

최근 들어 증권사를 중심으로 퇴직연금 계좌 내 국내 ETF 투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2015년 이후 연평균 15%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약 10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18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Mnet Plus Original X 더쿠] 봄바람과 함께 다시 돌아온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퀴즈 이벤트💙 840 04.22 39,2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6,98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5,75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9,5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137 이슈 스레드에 온갖 정신 나간 글 있지만 이건 너무 당당하다 09:12 33
3053136 기사/뉴스 "잘 갔지? 나중에 봐" 구성환, 무지개다리 건넌 꽃분이에게 눈물 안부 ('나혼산') 09:11 55
3053135 기사/뉴스 이천수 작심발언..."일본 축구 따라하는 것? 부끄러운 일 아냐" 09:07 126
3053134 이슈 시바강아지 데리고 여행하는 일본여행 인플루언서 1 09:07 544
3053133 유머 도망칠때마다 파라다이스다 1 09:06 169
3053132 이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넷플 한국 1위, 27개국 1위, 78개국 Top10진입 8 09:05 683
3053131 이슈 어제 먹다 남은 치킨 식어서 데워먹는중인데 4 09:05 873
3053130 유머 다이소에 집 판다 3 09:03 996
3053129 이슈 팬들 반응 난리난 설윤 데뷔후 첫 단발 풀뱅 컨셉포토...JPG 13 08:57 1,825
3053128 이슈 어제자 반려인들 눈물바다 만든 나혼산 구성환 (꽃분이) 14 08:56 1,615
3053127 이슈 30년전 이맘때쯤 음악 방송 순위 1 08:55 308
3053126 이슈 포레스텔라의 연습량을 알수있는 일화들 5 08:52 654
3053125 이슈 삼립빵(spc)에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13 08:49 2,021
3053124 정치 [단독] 대검 감찰위, ‘이화영 재판’ 집단퇴정 검사 징계불가 결론…찬반 3대 3 8 08:46 363
3053123 이슈 최강록의 불닭 얘기 반응 보면 진짜 요즘 어린 친구들은 모르는 거 42 08:41 4,318
3053122 이슈 신혜선X공명X김재욱X홍화연 주연 tvN 새 토일 드라마 <은밀한 감사> 1회 선공개 영상 5 08:37 590
3053121 이슈 40대 드디어 1억 모을 예정인 썰 푼다~ 9 08:36 3,059
3053120 이슈 장애인 주차증 부정사용범 직업 알려짐.jpg 14 08:36 3,541
3053119 기사/뉴스 네타냐후 “전립선암 앓았다…지금은 완치” 53 08:31 2,574
3053118 이슈 천국갔다가 지옥불로 직배송시켜주는 포레스텔라 무대 5 08:25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