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장은 시시해서 못하겠습니다”…국내주식ETF 올해 29조 유입
788 1
2026.03.18 08:32
788 1

작년 전체 투자규모 19조 넘어
국내ETF 순자산 370조원 돌파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 돈뭉치가 몰려들면서 아직 1분기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의 자금 유입 규모가 작년 수준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머니무브는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며 역대 가장 많은 자금이 쏠린 2007년과 비교해도 여전히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7일 증권 업계에 따르면 국내 ETF 시장 순자산총액이 370조원을 돌파했다. 국내 ETF 시장 규모는 2022년 말 79조원에서 2025년 말 297조원으로 급증했고 올해도 이달 13일 기준 374조원까지 불어났다. 자산별로는 주식형 ETF가 260조원으로 전체 중 약 70%를 차지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국내 주식형 ETF의 순자산이 해외 주식형 ETF를 추월하며 시장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실제 연초 이후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ETF에 약 29조원이 쏟아져 들어왔다. 이는 2024년(5조원)과 2025년(18조8000억원)의 전체 자금 유입 규모를 크게 넘어서는 수치다.

 

이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총액은 158조7000억원을 기록해 102조6000억원에 그친 해외 주식형 ETF를 크게 앞질렀다.

 

증권 업계는 이런 자산 대이동의 흐름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전망을 하고 있다.

 

적립식 펀드 열풍이 불었던 2005~2008년에는 국내 주식형 펀드에 53조원이 유입됐다. 특히 2007년에는 역대 가장 많은 약 19조원이라는 자금이 몰려들었다. 2007년 말 주식시장 시가총액 대비 1.8% 수준이었다.

 

반면 올해 초 이후 ETF를 포함한 국내 주식형 펀드 자금 유입 규모는 현재 시총 대비 0.6%에 해당한다. 추가적인 자금 유입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 이유다.

 

최근 들어 증권사를 중심으로 퇴직연금 계좌 내 국내 ETF 투자가 많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이 같은 분석에 힘을 실어준다.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는 2015년 이후 연평균 15%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2030년에는 약 1000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6518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37 03.16 67,6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1,9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4,32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4,07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7,15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3,54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311 기사/뉴스 키스오브라이프, 화려한 귀환 알릴 ‘Who is she’ 예약판매 돌입 22:22 30
3025310 이슈 현지인같다는 하츠투하츠 지우 일본어 실력 22:22 166
3025309 이슈 ㅈㄴ대단한 거같은 다비치 강민경 브이로그 편집화면....jpg 7 22:21 702
3025308 유머 토스가 한강 수온 확인 기능을 도입 14 22:21 827
3025307 이슈 진짜 난생처음보는 냥빨 현장 4 22:20 376
3025306 유머 팬 : 사랑해! / 가수: 나도♥ / 관객: 에바야; 22:20 500
3025305 이슈 범생이들은 스스로를 꾸미고싶지만 주변의 눈치가 보일때 차선책으로 꾸안꾸를 택한다 그런데 6 22:19 488
3025304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MANIAC" 22:19 61
3025303 기사/뉴스 금요일부터 혼잡 예상… 건물 출입 통제, “연차 사용” 요청도 22:19 104
3025302 이슈 [아이브 가을] 서촌 나들이, 귀여운 독서템 미니북전부터 비건 요리까지ㅣ가을의 온도 EP.02 1 22:18 65
3025301 이슈 원타임 송백경 인스타그램 (To. 신화 이민우) 8 22:18 731
3025300 유머 어렸을때부터 제법 멋지고 카루스마 있는 루이바오💜 3 22:17 312
3025299 이슈 영국에서 콘월식으로 스콘먹는 법 배운 양요섭ㅋㅋㅋㅋ 2 22:16 650
3025298 정치 오늘자 유시민 황당한 발언 48 22:16 1,324
3025297 유머 SSG랜더스 버전 몸으로 말해요 개 잘하는 최지훈 야구선수 7 22:15 324
3025296 유머 여동생이 수능을 안 봤다는 걸 알게된 오빠.jpg 15 22:13 2,843
3025295 이슈 명학역에서 지갑 떨구신 김마틴님 찾아요 2 22:13 774
3025294 기사/뉴스 장항준 “이렇게 사랑받은 감독 있었나? 50대 넘어 사랑받을 줄 몰랐다” (질문들4) 2 22:11 455
3025293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3월 셋째주) 22:11 126
3025292 이슈 당근마켓 고양이 모자 판매 이유.jpg 26 22:10 2,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