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해외여행 다녀와" 남편은 그 사이, 집 팔고...유흥업소서 '수억' 탕진
8,323 36
2026.03.18 00:26
8,323 36

TbYyxn

아들과 해외여행을 다녀온 사이 남편이 몰래 집을 팔아버렸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현재 이혼소송 중인 남편은 유흥비로 수억원을 탕진했지만, 아들의 양육비와 생활비는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한다.


17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씨는 최근 아들 방학을 앞두고 남편에게 '해외여행을 다녀오라'는 권유를 받았다. 남편은 일이 바빠 같이 가지는 못한다며 항공권과 호텔을 모두 예약해줬고, 덕분에 A씨는 편하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다.


다만 해외여행은 남편이 놓은 덫이었다. 해외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첫날 공항에서 만난 남편은 A씨에게 집을 팔았다며 "너는 친정에 가고 (아이는) 우리 엄마한테 데리고 갈게"라고 통보했다.


A씨 짐은 허름한 빌라로 옮겨져 있었다. 이마저도 A씨가 결혼 전 가져온 패물과 가전, 가구는 사라진 상태였다. 다행히 A씨는 아들을 다시 데려왔지만, 집이 사라진 게 문제였다. 돈이 없어 월세를 못 낸 A씨는 빌라에서 쫓겨나 중학생 아들과 모텔, 고시원, 찜질방 등을 전전했다.


이런 가운데 A씨는 남편 명의 통장을 살펴보다 남편이 수억원을 유흥업소에 송금한 사실을 알게 됐다. A씨는 남편에게 양육비라도 받기 위해 양육비 사전처분(재판 중 양육비를 지급하게 하는 등의 처분)를 신청했지만, 남편은 이를 따르지 않고 있다고 한다.


https://www.mt.co.kr/society/2026/03/17/2026031711132790387#_enliple

목록 스크랩 (0)
댓글 3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61 04.23 17,6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5,6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3,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6,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7,57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3068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딕펑스 "VIVA청춘" 01:29 6
3053067 이슈 한남들이 이번에 남자 직장 뺏는다고 개지랄난 사건 (feat 축구) 01:28 127
3053066 이슈 평범한 15년차 은행원 노래 수준 01:28 110
3053065 이슈 신예은 인스타 업데이트 (ft. 리모와 광고) 2 01:25 194
3053064 유머 살목지 옥수수 2 01:23 514
3053063 이슈 하이디라오 전국투어 한다는 대구 면은우 근황 18 01:22 811
3053062 이슈 포레스텔라(Forestella) - Armageddon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4 01:22 90
3053061 이슈 슬슬 식당에서 이거 가능한지 궁금한 사람 많아짐 2 01:20 641
3053060 이슈 딸에게 차별대신 이해를 가르쳐준 엄마 2 01:20 601
3053059 이슈 너무 절망적인 카페 알바 브이로그...jpg 13 01:15 1,958
3053058 이슈 인간과 친구가 된 문어 3 01:15 275
3053057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YG 연습생+작곡 가능+안무 창작 가능+메인 래퍼+리더 <이게 갓데뷔한 신인 여돌 스펙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2 01:12 748
3053056 이슈 오늘자 공항에서 전담 걸린 라이즈 은석 41 01:11 2,431
3053055 정보 괴한에게 끌려갈 때 도망치는 방법 3 01:10 404
3053054 이슈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2 01:08 553
3053053 이슈 코르티스 이번 활동에서 좀 붐인것같은 멤버 1 01:08 581
3053052 유머 유치원 줄다리기 맞춤 전략 4 01:07 264
3053051 이슈 [KBO] 한화 이글스에 KBO 차원의 징계가 필요한 이유 25 01:06 1,357
3053050 유머 너 롯데 팬이야? 롯데를 왜 좋아해? 01:02 428
3053049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트와이스 "Touchdown" 01:02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