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국의 못 본 척?...석유 수출량 이란만 그대로
1,297 5
2026.03.17 23:04
1,297 5

https://tv.naver.com/v/96013336

 

[앵커]
전쟁 중에도 이란의 석유 수출량은 이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제 유가가 폭등하는 걸 미국도 원치 않는 탓에 눈감아 주고 있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

염혜원 기자입니다.

[기자]
벌써 3주 넘게 호르무즈 해협을 오가는 유조선이 모두 멈춰선 일촉즉발의 상황.

그럼에도 전 세계의 기름 줄이 다 말라버린 건 아니었습니다.

이란 유조선만은 통과가 가능했습니다.

해운정보업체들이 분석해보니 지난주 중반까지 이란의 하루 원유 수출 선적량은 100만 배럴 이상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하루 평균치와 큰 차이가 없었던 겁니다.

기름값까지 비싸지면서 이란이 벌어들이는 돈은 하루 2천억 원이 넘는 거로 추산됩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 이란 외무장관 : 물론 우리 입장에서는 해협은 열려 있습니다. 해협은 오직 우리의 적, 즉 우리나라에 부당한 침략을 자행한 자들과 그들의 동맹국들에게만 닫혀 있을 뿐입니다.]

이란의 해군력을 파괴해버리겠다며 공언했던 미국은 왜 이런 상황을 두고만 보는 걸까?

발등에 떨어진 불, 기름값을 잡기 위해 미국이 사실상 눈감아 주고 있다는 관측입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은 "이란 배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해 나오고 있지만, 세계에 원유 공급을 위해 내버려뒀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에도 사실 미국은 이란의 석유 시설을 직접 공격한 적은 없습니다.

이스라엘은 테헤란 주변 석유 저장고를 공습했지만, 미국은 하르그 섬을 공격하면서도 정유소와 파이프라인 등은 피했다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328598?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8 03.16 52,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4,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88 이슈 하이닉스 신입 연봉 근황 07:49 165
3024387 이슈 나도 점점 또라이가 되어간다 2 07:45 429
3024386 이슈 듄3에 등장하는 로버트 패틴슨 모습 12 07:43 872
3024385 기사/뉴스 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순교…가혹한 복수 기다려라" 1 07:41 324
3024384 이슈 WBC 국대 레전드 불참 사유.jpg 16 07:33 3,005
3024383 이슈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 양심선언+사퇴 8 07:25 3,203
3024382 정치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 안 나가는 분위기라는데 솔선수범해서 처나가시는 정청래 당대표 32 07:24 1,259
3024381 유머 기자 : 애나 영국에는 얼마나 머물 계획인가요 12 07:03 4,344
302438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9 06:54 325
3024379 이슈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7 06:52 4,711
3024378 유머 이분이 로브루치로 오시면 밀짚모자일당 사망하죠 1 06:49 1,427
3024377 유머 동네 마트 굿즈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매운 라면을 먹는 물개"그림 19 06:44 5,141
3024376 이슈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51 06:34 7,671
3024375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11 06:25 3,206
3024374 이슈 블랙 양귀비 15 06:11 3,292
3024373 유머 흰공작 한번보자 7 06:10 1,155
3024372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17 06:02 2,905
3024371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16 06:01 3,685
3024370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21 05:34 4,518
3024369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25 05:26 1,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