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이웃집 찰스’ 영덕 산불의 영웅! ‘산불 고립’ 주민 구한 인도네시아 선원 수기안토·비키
1,131 9
2026.03.17 22:32
1,131 9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104008


2025년 3월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사흘 만에 78km 떨어진 영덕 바닷가 마을까지 덮쳤다. 전기가 끊기고 거센 불길에 육로가 막혀 주민들은 고립되고 말았다. 그날 밤, 위험을 무릅쓰고 주민들을 구조한 의인들을 만나본다.


1년 전, 산불이 마을을 덮쳤던 그날 밤. 수기안토는 가파른 골목길을 누비며 거동이 힘든 어르신 7명을 업고 방파제로 대피시켰다. 그러나 불길이 거세지며 육로가 차단되고 경정 3리 주민들은 방파제에 고립됐다.

유일한 탈출구는 바닷길뿐이었던 그때 이웃 마을인 축산항의 전대헌(53) 선장과 3년 차 선원 비키(25)가 한 척의 배를 몰고 경정 3리로 향했다. 해경조차 진입하기 힘든 좁은 수로와 암초 지대를 뚫고 두 사람은 고립된 주민 30여 명을 극적으로 구조해 냈다. 


https://x.com/i/status/2033872089078501407

목록 스크랩 (0)
댓글 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1,19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0,4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0,21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72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3 05:34 205
3024371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3 05:26 169
3024370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9 05:01 703
3024369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7 05:00 1,194
3024368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2 04:44 111
3024367 이슈 미 대테러센터장이 사임하며 트럼프에게 보내는 사직서 9 04:27 1,965
3024366 이슈 바비인형이라 불렸던 한채영 리즈 9 04:19 1,470
3024365 유머 트럼프 “난 세계서 가장 강력한 국가의 대통령, 도움 필요 없다” 11 04:08 910
3024364 기사/뉴스 배우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BTR, 전속모델로 발탁 2 03:45 793
3024363 기사/뉴스 난파선·광산까지 나온 OTT 예능, 돈은 많이 썼는데... 3 03:27 1,694
3024362 유머 야 나 몰랐는데 사투리 쓰는 듯... 81 03:24 6,737
3024361 기사/뉴스 "우리 동네에 원전 지어달라"…달라진 유치 분위기 4 03:23 1,123
3024360 이슈 고등학생 탐정의 에바적 행동 7 02:48 1,585
3024359 이슈 오스카에서 리액션 때문에 억까 당한 테야나 테일러 21 02:38 2,682
3024358 이슈 과 동기중에 한명이 김밥이랑 물이랑 먹으면 소풍맛 난다고 한게 넘 귀여워서 김밥 먹을때마다 생각남 23 02:33 2,151
3024357 이슈 [WBC] 결승 진출을 목전에 두고 9회말 수비 내내 눈물 흘리는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아쿠냐 주나어 14 02:28 2,414
3024356 이슈 롯월 점점 낡아가는데 오히려 가격 내려야하는거아니냐? ㅉ 22 02:07 4,962
3024355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3 01:57 5,143
3024354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144 01:54 23,797
3024353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20 01:52 2,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