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완전체로 돌아오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이 정말로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펼쳐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미 소속사 하이브는 유관기관과 협의를 하고 있었는데요. 국가유산청에는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가칭)' 개최를 위해 경복궁 및 광화문 일대 사용 허가를 신청했습니다. 가장 먼저 입장이 나온 것도 국가유산청입니다. 청은 20일 궁능문화유산분과 위원회에서 해당 사안을 심의, '조건부 가결'이라는 결과를 내놨어요. BTS 측이 국가유산청이 제시하는 조건을 수용할 시 공연이 가능하다는 거죠.
현재는 승인만 떨어진 상태입니다. 청은 향후 소위원회를 구성해 BTS 컴백 공연의 새부 내용을 검토하고, 문화유산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려할 예정입니다. 국가유산청 승인으로 공연이 확정되는 건 아니고요. 서울시와 경찰청 등 아직 받아야 할 허가들이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서울시+하이브의 콜라보니 억울할 필요없음
https://www.elle.co.kr/article/1895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