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준이 오는 4월 5일 결혼한다. 독자 제공
배우 고준이 오는 4월 새신랑이 된다.
1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고준은 오는 4월 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미모의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본지가 입수한 청첩장에는 "평생 함께 걷고 싶은 사람이 있다. 손끝만 닿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람과 함께 세상을 그려가며 서로의 길이 되어주려 한다. 그 시작을 함께해달라"는 초대 글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에는 턱시도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고준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고준은 지난해 2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결혼에 대한 바람을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방송에서 "일과 가정 모두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가정의 안정에 있는 것 같다"며 "결혼해 좋은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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