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5625
(전략)
NC는 해마다 외국인 투수 영입에 성공하고 있다. 루친스키, 페디, 하트가 연이어 메이저리그로 '역수출'됐다. 2023년 뛴 페디는 역사에 남을 20승, 209탈삼진, 평균자책점 2.00이라는 어마어마한 성적을 남겼다. 그 페디의 주무기는 바로 '스위퍼'였다. 슬라이더와 비교해 휘어나가는 각이 훨씬 큰 마구. 페디 때문에 KBO리그에도 스위퍼 열풍이 불었다.
NC는 지난해에도 라일리라는 수준급 외국인 투수를 찾아내며 성공가도를 이어갔다. 원래 1선발이 로건, 2선발이 라일리였는데 실력으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올시즌 라일리가 에이스 롤을 맡으면 되는데, 2선발로 데려온 투수가 더 무시무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주인공은 테일러. NC 임선남 단장이 이호준 감독에게 "페디보다 더 좋은 투수를 데려왔다"고 얘기했다는 후문. NC가 오랜 기간 추적 관찰을 해온 선수다. 2016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는데, 메이저리그 경력은 없다. NC는 빅 네임보다, 메이저 경험이 없는 선수 중 유능한 자원들을 잘 뽑기로 소문이 나있다. 그러니 새로운 선수들이 올 때마다 기대감이 커질 수밖에.
(후략)
??? : 페디보다 좋은 투수 데려옴.
- 그냥 수사적 표현 같음
??? : 페디보다 좋은 투수 데려옴. 근데 내가 페디도 데려왔었음ㅋ
- 신뢰도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