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파키스탄 유조선 호르무즈 통과…이란, 선별적 통행 허가
666 6
2026.03.17 19:31
666 6

이란이 호르무즈해협을 지나는 일부 선박의 운항을 선별적으로나마 허용하면서 통행 정상화를 둘러싼 기대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이 유가 진정을 위해 제재 대상인 이란산 원유 운송을 묵인하면서, 이란이 전쟁 발발 뒤 하루 평균 1억4천만달러(약 2019억원) 이상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6일(현지시각) 선박 추적 업체인 마린트래픽 자료를 토대로 파키스탄 국적 원유 운반선 카라치호가 전날 위치 정보를 송출하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를 켜고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장치를 켜고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사례로는 “이란 선박을 제외하고 처음”이라며 “이 중간급 유조선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산 원유를 싣고 해상 원유·가스처리 수출 허브인 다스섬에서 출항했다”고 설명했다. 카라치호는 18일께 파키스탄 카라치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제미마 셸리 이란핵반대연합(UANI) 선임 연구원은 이 선박이 국제 수역이 아닌 이란 영해를 따라 이동했다며 “이란 정권으로부터 통과 승인을 받았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인도의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2척이 인도·이란 정상 간 통화 뒤 자국 해군 호위를 받으며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했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도 언론 인터뷰에서 “(대화를 통해) 이미 특정 국가 선박이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말한 바 있다.

미국도 이란의 유조선 운항을 방임하면서 이란의 원유 수출량이 전쟁 전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9640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9 03.16 52,63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440 이슈 명랑핫도그 신메뉴 아메리칸식 치즈스틱 출시 09:08 0
3024439 기사/뉴스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3년 준비...4명 살해 계획" 2 09:07 169
3024438 기사/뉴스 [속보]경찰, '음주운전·술타기 의혹' 이재룡 검찰 송치 1 09:06 71
3024437 기사/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고 상승률(종합) 1 09:04 123
3024436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워너비 CEO 성희주가 온다✨ 아이유 스틸컷 7 09:02 482
3024435 이슈 스카스가드 형제들의 모습이 보이는 스텔란 스카스가드 30대 초반 모습 1 09:02 396
3024434 기사/뉴스 미 대테러수장 "양심상 이란전쟁 지지 못해" 자진 사퇴 09:02 104
3024433 기사/뉴스 정부, 차량 부제 검토 착수…민간 강제시 사실상 걸프전 후 처음 2 09:00 254
3024432 유머 조카들이 세뱃돈 포기하고 사진만 찍고 있는 이유ㅋㅋ 3 08:59 1,025
3024431 기사/뉴스 [단독] 진경, '하렘의 남자들' 합류…명품 카리스마 예고 1 08:58 845
3024430 기사/뉴스 고교생 30% "긴 글 10분 이상 못 읽어"…숏폼 시청 일상화 한몫 4 08:58 137
3024429 기사/뉴스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나토 지원 필요 없다···한국·일본·호주도 마찬가지" 17 08:55 792
3024428 이슈 대통령 SNS 격려에 "몸 둘 바 모르겠어요"...WBC 비하인드 푼 42세 노경은 / 스포츠머그 1 08:53 397
3024427 기사/뉴스 '이런 몰염치가'...미군 함정은 대피, 동맹에는 파병 요구 1 08:53 339
3024426 기사/뉴스 박진영·김민주, 10년 지나 어른으로 재회한 ‘샤이닝’ 1 08:53 408
3024425 기사/뉴스 '노인과 바다' 오명 속 부산 택한 청년들…"문제는 일자리" 8 08:52 523
3024424 기사/뉴스 '솔로지옥5' 신현우, 소속사 생겼다 [공식] 5 08:50 832
3024423 정치 전한길 "중국 눈치보나…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했을 것" 51 08:49 1,365
3024422 이슈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jpg 100 08:48 9,772
3024421 정치 충주맨 만든 조길형, 충북지사 후보 사퇴 배경은 내정설? 3 08:47 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