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최초로 버터떡 출시
베이커리·카페서도 잇단 출시·판매

국내 유통가에 ‘버터떡’ 바람이 불고 있다. SNS 등을 통해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잇는 후속 디저트로 주목받으면서 업체들이 앞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 중이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업계 최초로 버터떡 제품(사진)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진 디저트다. 찹쌀가루를 사용한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넣고 구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국내 주요 배달 플랫폼에서도 검색어 상위에 오르고 있다. 서울 성수동 등 일부 카페에선 버터떡을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다.
이번에 CU가 출시하는 ‘소금 버터떡’(2200원)은 이날부터 CU 공식 앱인 포켓CU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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