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尹 무기징역' 지귀연도 '법왜곡죄' 고발… 서울청이 수사
620 7
2026.03.17 18:48
620 7

고발 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 배당
"尹 구속 기간 잘못 계산… 석방 부적절"



조희대 대법원장에 이어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한 법왜곡죄 고발 사건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반부패수사대가 맡게 됐다.

1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병철 변호사가 지 부장판사를 상대로 낸 법왜곡죄 고발 사건이 이날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됐다. 경찰은 관련 기록을 검토한 뒤 구체적인 수사 방향을 정할 방침이다.

이 변호사 측은 지 부장판사가 지난해 3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 기간을 '날'이 아닌 '시간' 단위로 계산해 부적절한 석방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하며 지 부장판사를 고발했다.

앞서 이 변호사가 조 대법원장에 대해 "지난 대선 직전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사건을 심리하면서 형사소송법상 서면주의 원칙을 위반했다"며 제기한 고발 사건도 전날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됐다.

법왜곡죄는 법관 또는 검사의 법리 판단을 범죄로 입증해야 하는 만큼 수사 난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 내부에서는 수사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이 고소·고발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경찰청은 최근 전국 시도경찰청에 법왜곡죄 사건 처리 지침을 내려보냈다. 판·검사가 피고발인인 경우 본청에 보고하고, 가급적 시도경찰청이 직접 수사하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20006?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2 03.16 53,7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2,29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6,80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529 정보 공감능력이 높을수록 잠을 잘잔대 10:46 116
3024528 유머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1 10:44 310
3024527 유머 매니저 갑질 아니냐는 소리 듣는 정해인 우산 크기 1 10:44 417
3024526 이슈 [펌] 솔직히 비혼이라고 하는사람의 80 프로는 못혼같음... 16 10:44 529
3024525 기사/뉴스 '운항 중 딴짓' 267명 탄 여객선 무인도 좌초시킨 선장 징역형 집유 1 10:44 108
3024524 유머 내떡이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혼자 버스타고 서울 왔어 10:43 410
3024523 기사/뉴스 28기 영자, 재혼 전 임신→유산 고백…"♥영철 모호한 대답에 이별 통보" (이호선 상담소) 3 10:42 530
3024522 이슈 현재 일본 총리 지지율 45.3% 7 10:42 291
3024521 기사/뉴스 반포 원베일리 84m² 보유세, 작년 1829만원→올해 2855만원 5 10:42 229
3024520 기사/뉴스 병간호는 딸이 했는데 “100억 아파트는 아들, 2억 시골 땅은 딸”…‘치매 父’ 유언장, 효력 있을까? 14 10:39 981
3024519 기사/뉴스 수도권 ‘국평 8억’ 시대 종말, 내 집 마련 기다릴수록 불리 4 10:38 280
3024518 기사/뉴스 성시경, '고막남친' 타이틀 논란에 직접 나섰지만…"실패한 드립" vs "화낼 일 NO" 팽팽 47 10:37 605
3024517 기사/뉴스 OWIS, '3色 감다살' 팝업 더현대 서울 오픈 10:36 305
3024516 기사/뉴스 남성 육아휴직 늘었지만…중앙부처도 절반 못 넘었다 1 10:34 286
3024515 유머 200억에 낙찰된 말 12 10:32 986
3024514 이슈 고양이 수염 모으기 7 10:31 605
3024513 이슈 이름 한국패치 시키느라 머리 좀 쓴 거 같은 후르츠바스켓 28 10:30 2,970
3024512 정보 네이버페이5원이옹 24 10:30 928
3024511 유머 살다 살다 새 대가리 이발 하는걸 보고 앉았네 17 10:29 1,426
3024510 기사/뉴스 '치인트 상철선배' 故 문지윤, 급성 패혈증으로 사망…오늘(18일) 6주기 [MD투데이] 12 10:29 4,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