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기사님은 어디에?"…일반 도로 위 '운전석 없는' 버스
1,579 5
2026.03.17 17:35
1,579 5

경기도 안양시가 일반 도로에서, 운전사가 없는 자율주행 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습니다. '레벨 4'에 가까운 자율주행인데,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입니다.

보도에 최호원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안양시의 일반도로에서 자율주행 버스 2대가 시범 운행을 시작했습니다.

다른 차들이 쉴 새 없이 오가는 상황에서 스스로 방향지시등을 켜고 차선을 변경합니다.

사전에 입력되지 않은 공사 현장이 나타나자, 안전하게 차선을 바꿔 비켜 갑니다.

내부에는 운전석이 없고, 긴급 상황을 대비해 안전 관리자 1명이 탑승합니다.

미국 전기차 테슬라의 자율주행이 운전자를 돕는 레벨 2인데, 이 버스는 운전자 개입이 아예 없는 레벨 4에 가깝도록 제작됐습니다.

[윤정호/안양시 스마트사업팀장 : 레벨 4부터는 운전석이 없습니다. 조향 장치나 브레이크가 눈에 보이지 않고 그만큼 사람들을 많이 태우고 있는데요, 차선변경 차량이 끼어들거나 무단 횡단하는 사람이 있으면 급정거를 하더라도 안전 주행을 목적으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시청 홈페이지 '통합 예약' 코너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습니다.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통해 자율주행 버스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최대호/안양시장 : 안양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기반으로 교통·안전·환경을 통합 관리하는 도시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이런 스마트 인프라와 결합해 교통 효율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시는 일반도로에서의 주행 정보를 축적해 앞으로 관악역부터 안양 수목원까지 운행 구간을 늘릴 계획입니다.

안양시는 또 자율주행 버스처럼 물리적인 로봇이나 장비 등에 들어가는 이른바 '피지컬 AI'를 시의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을 방침입니다.

관내 1천800여 개의 제조기업과 72개의 AI 관련 기업이 결합할 경우 안양이 피지컬 AI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341111?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308 04.23 29,2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94,12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67,37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6,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75,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3,91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2,80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9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6 20.05.17 8,673,73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4,5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6,20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4388 이슈 강풀 웹툰 중에서 최고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은 웹툰.jpg 1 20:35 555
3054387 이슈 좋아하는 사람은 진짜 좋아하는 제육볶음.gif 4 20:35 419
3054386 이슈 생각보다 날티가 많이 느껴지는 유튜버 진돌 과사 12 20:34 1,444
3054385 이슈 이 노래 알면 케이팝 고인물 인정 3 20:33 253
3054384 유머 [TRPG] 엄마의 뒤를 캐다 보니 시체 10구가 발견됐다 (넉살 김정각 이창호 김민경) 2 20:33 342
3054383 이슈 앞뒤 맥락 몰라도 개웃긴 뭐랭하맨X명예영국인 클립 (욕주의) 2 20:30 590
3054382 유머 내향적인 사람은 다 똑같은걸 고른다는 자리고르기 28 20:29 982
3054381 이슈 안효섭 "'케데헌' 이렇게 잘 될 줄 몰라..뭐든 열심히 살아야" ('요정재형') 3 20:27 630
3054380 이슈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집 안틸리아 방문한 리한나 13 20:26 1,829
3054379 이슈 소름끼치는 쇠섬 설화와 사랑도 옥녀봉 전설 10 20:25 827
3054378 유머 지진희 인스타 근황 6 20:24 1,429
3054377 이슈 아동학대 피해자였다는 자우림 김윤아.jpg 24 20:23 3,658
3054376 유머 남자친구 없으면 주말에 뭐해요? 22 20:22 2,501
3054375 이슈 백숙집 차리려고 닭 키우기 시작한 부부의 최후 12 20:21 1,293
3054374 유머 어느 트위터유저의 반지가 안 빠져서 스물 몇 살 인생 처음으로 소방서에 간 사연 8 20:19 2,200
3054373 이슈 라면계의 레전드 레시피 11 20:17 2,354
3054372 유머 처음 본 누나를 천사라고 생각해버린 꼬맹이 9 20:16 2,043
3054371 이슈 넋놓고 보는 연봉 1억의 기술 8 20:15 1,936
3054370 이슈 오늘자 하바회에서도 애교머신인 박지훈 17 20:14 581
3054369 이슈 벨기에의 우르슬라수녀회소속 옛여학교 건물의 겨울정원(지금은 건축명소) 7 20:13 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