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호석촌과 관계가 없다?"…이장우, '손절'의 기술
38,363 238
2026.03.17 17:21
38,363 238

 

1. 이장우의 해명입니다.

 

"호석촌은 납품 대금 전액을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하였고..."

 

2. 그는 '호석촌≠무진'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 마디로, '무진'의 먹튀라는 주장입니다.

 

 

3. '호석촌'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했습니다.

 

4. 대표자 : 손OO

 

5. 손OO은 이장우의 친구입니다. '나혼산'에 소개된 20년 지기 친구.

 

 

6. '무진'의 법인등기부를 살펴보겠습니다.

 

7. 손OO이 감사로 올라가 있습니다. 하지만 '호석촌' 관계자는 "손OO이 사실상 대표나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8. 정리하면, '호석촌=손OO=무진'이 맞습니다. "호석촌이 무진에 대금을 지급했지만"은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9. 이장우의 다음 해명입니다.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관계가 없으며"

 

10. 이장우와 손OO은 2023년 11월, A업체 대표를 찾아갔습니다. 두 사람은 순대국집을 오픈한다며 식자재 납품을 원했습니다.

 

11. A업체 대표는 이장우를 믿고 돼지 부속물을 보냈습니다.

 

12. A업체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저희는 보내달라는 곳으로 보내면 끝입니다. 그럼 물건을 받은 사람이 입금을 하면 되고요. 이장우 씨가 직접 운영한다는 그 가게로 재료를 보냈어요. 그럼 그쪽에서 정리를 해서 대금을 줘야죠. 너무 간단한 문제 아닙니까?"

 

 

13. 이장우는 '쯔양', '인생84', '전현무계획' 등 방송에 나와 순대국집을 홍보했습니다.

 

14. 그는 "직접 돼지머리를 삶았다", "내가 끓였지만 너무 맛있다", "행복을 나누고 싶어서 식당을 한다"며 수없이 자신의 가게를 알렸습니다.

 

15. 그런데 이제와서, 발을 빼고 있습니다. 그의 마지막 입장문을 보실까요?

 

"이장우 배우는 무진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16. 호석촌=무진=손OO=이장우 친구입니다.

 

17. 이장우는 왜 아무 관계도 없는 가게에서 돼지머리를 삶고 있었을까요?

 

18. 이장우는 왜 아무 관계도 없는 가게를 위해 천안까지 발품을 팔았을까요?

 

 

19. A업체 대표님은 "이장우가 호석촌 오픈 초기에만 관여했다는 입장을 보고 실망했다"고 하소연을 했습니다.

 

20. 그리고 '디스패치'에 사진 한 장을 보여줬습니다.

 

"이장우는 2024년 6월에도 천안에 왔습니다. 재료가 너무 좋다면서 감사인사를 온 거에요."

 

21. 차라리 이렇게 말하는 게 솔직한 모습 아닐까요?

 

"제 20년 지기 친구인 손OO의 가게를 도우려고 내 가게인 것처럼 홍보했습니다. 제가 운영하지 않아 미수금 발생은 몰랐습니다."

 

 
22. '내 가게'라고 홍보를 했고, '그 가게'에서 (2개월 동안) 수익도 나눴습니다.
 
23. 그런데, 피해업체가 발생했습니다. 그냥 친구의 먹튀로 끝낼 일인가요
 
24. 게다가, 현재 '호석촌'의 소유주는 '무진'에서 '호랑이'로 바뀐 상태입니다.
 
25. '호랑이'는 이장우가 2대 주주로 있는 F&B 회사입니다. '우불식당', '호석촌', '부창제과', '맛능가루', '맛장우도시락' 등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26. 이장우 측은, '호석촌'을 인수하며 미수금 사태를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지금도, 친구 손OO에게 책임을 떠넘길 뿐입니다.
 
27. 마지막으로, A업체 대표의 이야기를 한 번 더 전합니다.
 
"방송에서 돼지머리를 삶았을 때는 내 가게고, 미수금이 쌓였을 때는 친구가 운영한 가게인가요? 저는 이장우를 보고 호석촌에 납품했습니다. 가게 내부 사정은 알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밀린 돈만 빨리 갚기를 바랍니다." (A씨)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33/0000125933
목록 스크랩 (0)
댓글 2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9 03.16 45,8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6,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081 이슈 [해외축구] 원덬이만 알기 아까운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 이번주 경기 관련 재미있는 이야기.txt 20:35 99
3024080 이슈 사실상 강다니엘 솔로곡 최고 역작 4 20:34 418
3024079 이슈 인피니트 김성규 '널 떠올리면' 보컬챌린지 에이핑크 정은지 2 20:31 92
3024078 이슈 버섯의 계절에 우는 국립산림과학원 14 20:31 1,400
3024077 정치 [단독] 국민의힘도 공천헌금 논란..관악을 당협 고발 20:31 94
3024076 이슈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끌로에가 출시한 여름 가방 11 20:31 1,166
3024075 이슈 2026년 스튜디오드래곤 라인업 11 20:30 868
3024074 이슈 충주맨 김선태가 지금의 유명세 얻기까지 했던 것들 16 20:30 1,382
3024073 유머 NCT 위시에는 마크 없어? 3 20:30 263
3024072 이슈 실시간 왕사남 무대인사 안경벗는 박지훈..twt 5 20:29 583
3024071 이슈 콘서트에서 깜짝생일축하를 당한(? 포레스텔라 강형호 20:29 49
3024070 유머 @: 여적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20:29 504
3024069 이슈 [오피셜] 강호동 봄동 비빔밥은 봄동이 아니다 11 20:27 1,235
3024068 기사/뉴스 [단독] '전자발찌 성폭행범' 미성년자라 신상공개도 면제 14 20:26 1,232
3024067 유머 아니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대사빨 진짜 쥑이네 찐 노랑장판이 여기 있네 3 20:25 714
3024066 팁/유용/추천 1등들 안성훈 참다행이야 사랑은 가슴이시킨다 1 20:25 141
3024065 유머 더쿠에 나타난 MZ 조선 옹주 덬 12 20:24 1,727
3024064 기사/뉴스 [단독] '김병헌 띄우기' 똘똘 뭉친 일본 '극우 카르텔' 1 20:24 850
3024063 이슈 밀키트가 망하고 있는 이유 41 20:23 4,008
3024062 이슈 개노답이라는 광화문 골목 12 20:23 2,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