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세정, 10년 만에 젤리피쉬 떠난다…"진심으로 고마워"
1,709 10
2026.03.17 16:24
1,709 10
xtLEwFFjoFQM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대 시절부터 함께하며 10년 동안 동행해 온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세정은 지난 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글로벌 팬 콘서트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의 피날레 무대에서 현지 팬들에게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의 마지막 공연에서 전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에서 김세정은 "나와 함께 10년을, 10대 때부터 함께 걸었던 젤리피쉬와도 이제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녀는 "10년 동안 정말 다사다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다"며 "젤리피쉬가 곁을 지켜줬기에 지금의 나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소속사를 향한 각별한 감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김세정은 향후 행보에 대해 "10주년의 막을 내리고 내가 앞으로 어떤 회사를 가게 될지는 아직 비밀"이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팬들에게 "고생해 준 젤리피쉬에게 마지막으로 박수 한 번 크게 달라"고 요청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이번 팬 콘서트 투어는 김세정의 지난 10년 서사를 총망라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엠넷 '프로듀스 101'의 경연곡으로 문을 연 공연은 구구단 시절의 히트곡 '나 같은 애', 'The Boots'를 비롯해 솔로곡 '꽃길', '항해' 등으로 채워졌다. 김세정은 요코하마를 포함해 서울,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 등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들이 주는 행복을 가득 느꼈다"고 투어 소감을 전했다.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서는 김세정은 가수로서의 존재감은 물론, 배우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진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젤리피쉬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한 그녀가 새로운 둥지에서 그려낼 인생 제2막의 페이지에 연예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7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4 03.16 49,68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9,12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9,27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64 유머 트럼프 현재상황 요약.jpg 01:57 321
3024363 이슈 네이트판) 엄마 쌍수 후 변한 아빠... 6 01:54 679
3024362 이슈 2d 덕질하는 사람은 공감한다는 굿즈 창의성 얘기 6 01:52 273
3024361 유머 목포가 진짜 개맛도리동네인데 진짜 킬포는 7 01:50 437
3024360 이슈 <한나 몬타나> 20주년 스페셜 다큐 예고편 3 01:49 202
3024359 이슈 요즘 사극에 위화감이 느껴지는 이유 17 01:43 1,309
3024358 이슈 와 봄동꽃 첨봐요!!! 6 01:38 934
3024357 팁/유용/추천 광주와서 점심으로 산수쌈밥안가묜바보 22 01:35 1,110
3024356 이슈 17년 전 오늘 발매된_ "I Did It For Love" 1 01:34 75
3024355 기사/뉴스 군밤 샀는데 열어보니… 광양매화축제 '돌멩이 군밤' 논란 2 01:33 1,008
3024354 이슈 아니 창억떡플 보면서 ㅉㅉ 인간들 내가 먹는 코스트코에 파는 냉동호박인절미도 존맛인데 11 01:33 1,421
3024353 이슈 멸치칼국수에 불닭소스넣고 계란 풀어서 넣으면 진짜 천국간다... 5 01:32 855
3024352 이슈 [듄: 파트3] 1차 예고편 30 01:25 778
3024351 이슈 (역겨움주의) 아침마다 부하 여직원 자리에 체모 뿌린 50대 남임원.gif 80 01:23 3,238
3024350 이슈 아 오로라공주하면 그거 생각나요ㅋㅋㅋ 마마 자기전에 누나들이 침대 둘러앉아서 마마위해 기도하는거ㅋㅋㅋㅋ 8 01:22 896
3024349 이슈 나 내일 학생회 면접볼때 단종연기 할건데 어떤거같아? 6 01:18 1,022
3024348 이슈 어두워도 가로등을 마음대로 설치할 수 없는 이유 (충주맨 새영상).jpg 31 01:16 2,113
3024347 이슈 강호동의 얼갈이배추비빔밥이 봄동비빔밥으로 알려진 이유.jpg 37 01:16 2,433
3024346 이슈 조선시대 사람들 치아 상태 11 01:15 2,009
3024345 이슈 진짜 너무 무서운 할리우드 소식.jpg 15 01:14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