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세정, 10년 만에 젤리피쉬 떠난다…"진심으로 고마워"
1,855 10
2026.03.17 16:24
1,855 10
xtLEwFFjoFQM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10대 시절부터 함께하며 10년 동안 동행해 온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세정은 지난 14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글로벌 팬 콘서트 '2026 KIM SEJEONG FAN CONCERT 열 번째 편지'의 피날레 무대에서 현지 팬들에게 전속계약 만료 소식을 직접 전했다. 1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의 마지막 공연에서 전한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응원의 박수를 보냈다.


이날 공연에서 김세정은 "나와 함께 10년을, 10대 때부터 함께 걸었던 젤리피쉬와도 이제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해야 할 때가 왔다"고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녀는 "10년 동안 정말 다사다난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다"며 "젤리피쉬가 곁을 지켜줬기에 지금의 나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고마웠다"고 소속사를 향한 각별한 감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김세정은 향후 행보에 대해 "10주년의 막을 내리고 내가 앞으로 어떤 회사를 가게 될지는 아직 비밀"이라며 말을 아끼면서도, 팬들에게 "고생해 준 젤리피쉬에게 마지막으로 박수 한 번 크게 달라"고 요청하는 따뜻한 면모를 보였다.


이번 팬 콘서트 투어는 김세정의 지난 10년 서사를 총망라하는 무대로 꾸며졌다. 엠넷 '프로듀스 101'의 경연곡으로 문을 연 공연은 구구단 시절의 히트곡 '나 같은 애', 'The Boots'를 비롯해 솔로곡 '꽃길', '항해' 등으로 채워졌다. 김세정은 요코하마를 포함해 서울,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 등을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에게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팬들이 주는 행복을 가득 느꼈다"고 투어 소감을 전했다.


10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고 홀로서기에 나서는 김세정은 가수로서의 존재감은 물론, 배우로서도 확고한 입지를 다진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젤리피쉬와의 아름다운 이별을 선택한 그녀가 새로운 둥지에서 그려낼 인생 제2막의 페이지에 연예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77788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72 04.20 16,65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3,6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3,8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8,40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8,36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8,8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7,1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501 이슈 은근 의견 갈리는 직장인 기준 더 대단한거 같은 사람 9 09:33 532
3049500 이슈 29만 좋아요를 받은 남자들이 쩍벌하는 논리적 이유 9 09:32 688
3049499 이슈 루시리우 최근 악프다2 시사회때 2 09:31 686
3049498 이슈 콘서트 도중 영원히 어리둥절한 도겸과 웃음 참는 부승관 (feat. 왜 이런 일은 부승관에게만) 5 09:30 268
3049497 기사/뉴스 김숙, 220평 제주집 국가유산 구역 해제에 허탈 “너무 충격받아” 결국 차박行 (김숙티비) 35 09:25 3,300
3049496 이슈 크게 봤을 때는 락오페라라고 볼 수 있지만 조금 아방가르드한 느낌과 뭔가 전형적인 느낌은 없구 곡의 전개(송폼)가 어떻게 보면 '니 맘대로다' 이며 곡의 구성이 특이해서 우리가 하고싶은대로 발산하는 노래라는 포레스텔라 신곡 3 09:24 202
3049495 기사/뉴스 박지훈 “‘왕사남’ 韓영화 흥행 순위 2위, 들뜨지 않고 평소처럼 지내려고 해”[화보] 3 09:24 424
3049494 이슈 샤이니 태민 인스타그램 업뎃 5 09:22 477
3049493 기사/뉴스 오리온, 유용욱 셰프 손잡고 꼬북칩 등 '바베큐 한정판' 4종 출시 3 09:19 743
3049492 기사/뉴스 하루, 뱅헤어 단발로 귀여움 MAX…딸기밭 종횡무진 먹방 '심쿵' [슈돌] 3 09:19 1,076
3049491 팁/유용/추천 오퀴즈 답 8 09:18 158
3049490 기사/뉴스 [속보] SK하이닉스, 120만원 돌파… 또 사상 최고가 16 09:16 1,613
3049489 기사/뉴스 '올해 55세' 이서진 "요즘 친구들, 나를 예능인으로 알아" 20 09:16 985
3049488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6355선 터치…장중 최고치 경신 22 09:13 1,458
3049487 기사/뉴스 LG전자, 32형 대화면·4K 고화질 '스탠바이미 2 맥스' 출시 17 09:13 1,169
3049486 기사/뉴스 [공식] 은혜 갚는 '왕사남'…장항준·박지환, 영월 단종문화제 깜짝 방문 13 09:10 1,938
3049485 유머 문득 팔다리 쭉뻗고 있다가 내 자신이 은교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8 09:10 1,399
3049484 이슈 미국에서 어린이 8명이 총기살해됨 15 09:08 2,316
3049483 기사/뉴스 아침 영하권 추위, 낮엔 초여름…황사로 미세먼지 '매우나쁨' 1 09:07 478
3049482 이슈 오늘 아침 종로 종각 광화문 쪽 길 막힌 이유 52 09:07 4,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