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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단독]이장우, 미지급 논란 종결..납품 대금 거래처 "우리 책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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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7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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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장우 측이 순대국집 미수금 논란과 관련해 "대금을 이미 지급했다"고 밝힌 가운데, 실제 미지급 책임은 거래처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장우가 주주로 참여하고 있는 순대국집 '호석촌'은 납품 대금 약 4억5000만 원을 거래처 '무진' 측에 지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후 '무진' 측은 미지급 피해를 주장한 A사에 대금을 전달하지 않은 사실을 인정하며 "지급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은 우리 책임"이라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A사도 무진 측과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무진 대표도 '우리가 지불을 못했다. 빨리 지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고 귀띔했다.


앞서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이날 제기된 순대국집 납품 대급 미지급 논란에 대해 "이장우 배우는 호석촌의 주주로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나, 납품 대금 전액은 계약상 거래처인 주식회사 무진에 이미 지급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이후 무진이 A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며 "A업체와 호석촌, 또는 이장우 배우 간에는 직접적인 계약 관계가 없다"라고 전했다.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이장우 배우가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것처럼 보도된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일부 보도에서 언급된 '무진이 호석촌의 주인'이라는 주장 역시 사실과 다르다. 무진은 호석촌의 지분을 보유한 적이 없고, 이장우 배우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며 "이러한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납품업체가 SNS를 통해 연락을 시도했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이장우 배우 계정에는 하루에도 수십 건 이상의 메시지가 수신되며, 팔로우하지 않은 계정의 메시지는 '메시지 요청'함으로 분류돼 즉시 확인이 어려운 구조"라며 "해당 메시지를 적시에 확인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나 고의로 회피하거나 무시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디스패치는 '호석촌'의 2025년 1월 기준 미수금이 6400만원이라며 미지급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A업체의 법인으로 등재된 '호랑이' 관계자는 "이장우가 공동대표인 줄 아는데, 사실은 아니다. 오픈 2개월 정도 수익 일부만 가져갔다. 지금은 손해라서 (이장우가) 정산도 받지 않고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랑이' 측은 "이장우 친구 B씨가 대표였고, 그의 잘못"이라며 "B씨가 재료값을 빼돌려 쓴 것 같다. 이장우는 오픈 2개월 정도 수익 일부만 가져갔다. 이장우가 친구를 도와주기 위해 오픈 초기에만 잠깐 참여한 것뿐"이라고 해명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해 A씨는 "연예인이라서 믿고 기다렸다. 그런데 1년 넘게 (돈을) 미루고 있다"고 밝히며, 이장우에게 직접 해결을 요청하는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냈으나 답변받지 못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17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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