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4/0000171066?sid=102
서울교통공사는 17일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20일 오전 5시부터 22일 오전 1시까지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지하철 역사 물품 보관함 운영을 중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에는 물품 보관함 신규 이용은 물론 보관 물품 회수도 모두 제한된다.
폐쇄 대상은 종각역(1호선), 시청역(1·2호선), 종로3가역(1·3·5호선), 을지로입구역(2호선), 안국역(3호선), 경복궁역(3호선), 광화문역(5호선), 서울역(1·4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명동역(4호선) 등 총 17개 역사다.
이번 조치는 물품 보관함을 이용한 폭발물 테러 가능성 등을 고려해 서울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관련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