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이 대통령 "해수부 외 추가 정부 부처 분산 없다"
746 4
2026.03.17 15:40
746 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508374?sid=100

 

세종 부처 이전 지방선거 공약 난립 우려에 선 긋기... "해수부는 유일한 예외라고 이미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2026.3.17
ⓒ 연합뉴스


"해양수산부는 유일한 예외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다시 점화되고 있는 정부 부처 이전 공약을 칼 같이 끊어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해수부 부산 이전이 예측했던 것 이상의 효과가 있다. 그래서 농식품부를 광주로 보내달라고 하고, 아마 이 얘기하고 나면 강원도는 관광도시니까 문체부를 강원도로 보내달라고 이럴 것 같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참고로,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는 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 이전 방안이 담겼다가 삭제된 바 있다. 하지만 전남·광주 통합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문체부 통합시 이전'을 공약한 상황이다.

전북도지사에 도전장을 낸 같은 당 이원택 의원도 농림축산식품부 등 농림기관의 전북 유치를 강조하고 있다. 비단 호남권의 문제만은 아니다. 경남 진주시장·경북 경주시장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까지 문체부 이전을 공약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이 교통정리를 확실히 한 것.

이 대통령은 이날 "제가 해수부 옮길 때도 얘기했고, 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을 드리는데 해수부는 유일한 예외"라며 "북극항로 개척이나 워낙 중요한 의제였기 때문에 정부 부처 중에 해수부만 유일하게 예외적으로 부산으로 이전했고, 나머지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도시를 만들어서 서울에서 세종으로 옮기고 있는데 또 다른 데 옮기고 그러면 되겠나"라며 "나중에 다 찢어져서 온 나라에서 국무회의하게 생겼어요? 그러면 안 되고. 추가 정부 부처 분산은 없다"고 강조했다.

(중략)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윤채X더쿠] #여름두피쿨링케어 ‘리밸런싱 스파클링 에센스’ 체험단 (100인) 441 04.29 31,62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4,6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6,28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5,88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10,99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7,5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6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9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8054 정보 그냥 가벼운 사랑노래인줄 알았는데 가사가 되게 심오한 마돈나 신곡 Bring Your Love 16:46 5
3058053 이슈 요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개짜증나는 경우 1 16:46 121
3058052 유머 메트로놈 필요 없음 1 16:46 50
3058051 유머 어제자 나솔사계에서 나온 노빠꾸 질문 7 16:44 452
3058050 이슈 두릅 홍보대사 같은 치마를 입고 내한한 그레타 리.jpg 16:43 367
3058049 이슈 대한항공 광고로 써야하는 거 아니냐는 엑소 수호가 찍은 하늘 영상.x 4 16:42 486
3058048 이슈 박정민이 해보고 싶은 역할 4 16:42 438
3058047 이슈 오늘자 태권도 도복 입은 아일릿 뮤뱅 컴백무대 7 16:41 362
3058046 유머 진짜와 가짜 구별 안됨 3 16:40 301
3058045 이슈 재범에 재범에 또 재범을 하였지만 우리나라가 너무나도 쉽게 풀어주는 미성년자 성폭행범 김근식 12 16:38 733
3058044 유머 직장인들의 기싸움 언어 5 16:38 766
3058043 기사/뉴스 “오상진이 누워 있다” 김소영 둘째 아들, 생후 한 달 신생아의 또렷한 이목구비 5 16:37 1,205
3058042 이슈 프듀재팬 센터 자리 싹쓸이한 한국 연습생들 무대 근황.x 5 16:36 637
3058041 이슈 러블리한 이미지의 탑급 여자 배우가 연기 대변신해서 미국에서 ㄹㅇ 난리도 아니었던 영화.....jpg 4 16:33 1,786
3058040 이슈 뮤직뱅크 박지훈 컴백 인터뷰 9 16:33 390
3058039 이슈 아일릿 원희 입덕직캠 썸네일 투표 74 16:26 1,559
3058038 이슈 손잡이에 푸딩 된장국 튀김이 달린 일본 기후시 지하철 9 16:26 1,864
3058037 이슈 해양수도 건설을 위한 노조의 구국적인 결단이라는 언플과 다르게 실제로는 지방 이전 예정이 없어보이는 HMM 20 16:24 1,218
3058036 유머 동물을 보호하는 방법을 한가지 적으세요 10 16:23 848
3058035 이슈 친구 기다리는 중 5 16:22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