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보, 애 졸업했는데 집 한채 줄까요"…50·60 증여 늘어난 이유
2,974 30
2026.03.17 14:56
2,974 30

지난달 서울 부동산 증여인 가운데 50·60대의 비중이 70대를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 규제와 다주택 보유 부담 확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직방이 법원 등기정보광장 부동산 소유권이전등기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서울의 증여인 1천773명 가운데 70대 이상이 43.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60대 32.8%, 50대 16.2%, 40대 3.6% 순으로 집계됐다.

 

다만, 70대 이상의 비중은 1월(49.3%) 대비 6.3%포인트(p) 낮아졌다.

 

반면 50대와 60대의 비중은 같은 기간 각각 2.8%포인트, 4.0%포인트 높아지며 합산 비중(49.0%)이 70대 이상의 비중(43.0%)을 웃돌았다.

 

직방은 "여전히 70대 이상의 고령층 비중이 크지만, 최근에는 50·60대 참여가 확대되며 증여 시점이 다소 앞당겨지는 흐름"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반해 지난달 전국적으로 70대 이상의 증여 비중이 49.3%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다.

 

또 지난달 70대 이상의 증여 비중은 전북(78.1%), 전남(55.9%), 경남(55.8%), 충남(53.6%), 충북(52.8%), 강원(51.5%) 등의 지방에서 50%를 넘겼다.

 

서울과 지방의 이런 차이는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녀 세대가 주택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부모 자금이 활용되는 사례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대출 규제 강화로 주택 구입 시 조달할 수 있는 금융 자금의 규모가 제한되면서 부모 세대가 자산을 이전하는 방식으로 증여를 활용하는 사례가 늘었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43/000009458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2 03.16 41,7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57 이슈 "임신한 아내가 사흘째 못먹고 있습니다." 16:59 23
3023856 유머 가수가 팬들이 가사 모를까봐 친절히 프롬포터 돌려줌 16:58 26
3023855 기사/뉴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전역 후 활동 제2막을 여는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복귀 무대로 광화문 광장을 제안했고, 멤버들도 이에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5 16:58 149
3023854 이슈 자동 광대리프팅 되는 아이유 변우석 투샷 영상 5 16:57 215
3023853 이슈 이세영 내가 낳을걸 하면서 보다가 허준호 배우님이랑 똑같이 대답하고 똑같이 웃고있음 4 16:55 672
3023852 기사/뉴스 ‘전현무계획’ 측 “이장우 식당 홍보 목적 NO, 미수금 문제도 인지 못 해” [공식] 2 16:54 453
3023851 이슈 방탄 팬들조차 반대하는 서울시 붉은색 조명 이벤트... 41 16:53 1,788
3023850 기사/뉴스 '영덕 산불' 주민 30여 명 구한 인도네시아 청년, 감동 근황...‘대통령 표창’ 정식 구조대원 (이웃집 찰스) 4 16:52 548
3023849 이슈 서울대 교수의 일침 7 16:52 854
3023848 이슈 듄 파트3 캐릭터 포스터 공개됨 15 16:51 697
3023847 유머 쫄보 빠부 가나디들🐼💜🩷 8 16:48 790
3023846 기사/뉴스 의협 “먹는 알부민, 식품에 불과…과학적 근거 없어” 12 16:48 717
3023845 기사/뉴스 [단독] 5人 제로베이스원, 5월 가요계 컴백…새로운 시작 포문 15 16:48 1,023
3023844 유머 외국인을 농락하는 한국인마술사 35 16:47 1,805
3023843 이슈 생각보다 케미 더 좋아보이는 아이유 변우석..gif.jpg/insta 8 16:46 511
3023842 이슈 10년전 오늘 발매된, 매드클라운 & 김나영 "다시 너를" 1 16:46 86
3023841 정치 오늘자 김어준: 정부가 대통령 말 안 들어 64 16:45 1,703
3023840 기사/뉴스 "안동역 10년 약속의 기적"..'다큐멘터리 3일', 4년만에 전격 부활 [공식] 8 16:45 462
3023839 이슈 윤하피셜 이 노래는 노래자체가 챌린지라고 말하는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곡 1 16:45 368
3023838 유머 (쥐알몸주의) 갓태어난 햄스터 이빨 볼 사람 7 16:44 1,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