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서프라이즈' 박재현 "나는 배우 아니라 재연배우, 딸에게 큰 상처"('X의 사생활')
4,392 26
2026.03.17 14:28
4,392 26
GjybiO

이날 박재현은 이혼 후 사생활을 낱낱이 보여준다. 그는 이혼 당시에 대해 "딸 심장 수술을 앞두고 혜주가 부모님과 살기 싫다고 하더라. 결국 집을 나와 이혼하자고 말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할 말이 너무 많은데..."라며 억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박재현이 부모님과 관련된 발언을 덧붙이자 MC들마저 경악해 둘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이어 박재현이 4평 원룸에서 생활하는 현재 모습을 공개하자, 장윤정은 "왜 또 이렇게 사냐"라며 안쓰러워한다. 반면 김구라는 "뭐 이혼하고 떵떵거리고 살 줄 알았어?"라며 사실에 기반한 발언으로 웃음을 안긴다. 그러면서도 김구라는 "아이가 있으면 X가 엄청 잘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며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솔직한 고백으로 상황을 정리한다.


오전 7시, 식당으로 출근한 박재현은 10시간 만에 주방에서 벗어난다. 이때 동료 배우 정국빈이 그를 찾아오고, 오랜만에 절친과 이야기를 나누던 박재현은 "나는 배우가 아니라 재연배우였다. 딸이 재연배우의 딸로 불리는 게 싫었다. 딸에게 큰 상처가 될 것 같았다"고 털어놔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이에 정국빈은 "지금은 양육비를 줄 형편이 되냐. 형수는 어리니까 다른 사람과 가정을 차리면 어떨 것 같냐"며 현실적인 질문을 던진다. 박재현은 "혜주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면 좋지"라고 말하지만, 이를 들은 김구라는 "이혼해놓고 무슨 좋은 사람을 만나. 말 같지도 않은 얘기"라고 반응한다.


이후 박재현은 딸과의 면접 교섭 현장부터 이혼 후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까지 모두 공개하는데, 이를 지켜보던 한혜주는 눈물을 쏟는 등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강효진 기자


https://v.daum.net/v/20260317142403526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7 03.16 52,2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0,3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4,7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385 기사/뉴스 이란 "'안보 수장' 라리자니 순교…가혹한 복수 기다려라" 07:41 17
3024384 이슈 WBC 국대 레전드 불참 사유.jpg 13 07:33 1,879
3024383 이슈 미국 대테러센터 소장 양심선언+사퇴 7 07:25 2,532
3024382 정치 민주당 의원들이 김어준 방송 안 나가는 분위기라는데 솔선수범해서 처나가시는 정청래 당대표 15 07:24 910
3024381 유머 기자 : 애나 영국에는 얼마나 머물 계획인가요 11 07:03 3,826
3024380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8 06:54 297
3024379 이슈 7살 딸 혼자 키우는 기초수급자에게 공짜 피자를 드렸더니 생긴 일 6 06:52 4,160
3024378 유머 이분이 로브루치로 오시면 밀짚모자일당 사망하죠 1 06:49 1,304
3024377 유머 동네 마트 굿즈 일러스트 대회에서 우승한 "매운 라면을 먹는 물개"그림 19 06:44 4,610
3024376 이슈 무단결석했다고 교수에게 뺨 2대 맞은 대학생 딸 43 06:34 6,875
3024375 이슈 직장인의 포코피아 11 06:25 2,909
3024374 이슈 블랙 양귀비 15 06:11 3,028
3024373 유머 흰공작 한번보자 7 06:10 1,083
3024372 기사/뉴스 내란 가담 군 사령관들 재판 근황 16 06:02 2,735
3024371 이슈 현실 애기 엄마 면 먹는 영상 15 06:01 3,408
3024370 유머 동아시아 국가 특징 21 05:34 4,263
3024369 유머 일주일 동안 무묭이들이 입고 다닐 의상 선택하기 23 05:26 1,664
3024368 이슈 당신은 고양이입니다 크로아상은 먹을 수 없습니다 24 05:01 2,949
3024367 이슈 전라도 사람들 진짜 힘들었겠다 이걸 평생 당해왔단거 아님 41 05:00 7,463
3024366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3편 4 04:44 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