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유가에 이란 원유 수출 묵인하는 미국… “매일 1.4억弗 벌어들여”
884 6
2026.03.17 14:20
884 6
고유가 우려로 인한 미국의 묵인 속에, 이란이 공습 이후에도 원유 수출을 이어가며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등이 보도했다.
 
16일(현지시간) FT는 이란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에도 원유 수출로 매일 1억4000만달러(약 2100억원)에 달하는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FT는 위성사진 분석 결과 최근까지 이란의 주요 수출기지인 하르그 섬에서 원유를 선적한 초대형 유조선이 13척에 이른다고 전했다. 에너지컨설팅회사 크플러는 이 기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 이란산 석유의 물량을 약 2400만 배럴로 추정했다.
 
CNN도 크플러를 인용해 이란이 지난달 28일 공습 이후에도 하루 약 100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한 것으로 추산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이란은 일평균 169만배럴의 원유를 수출해, 감소폭이 크지는 않다는 게 CNN 설명이다.
 
서방의 공습과 경제재제에도 불구하고 이란의 원유 거래가 이어지는 것은 고유가 우려로 인한 미국의 허용이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은 최근 하르그섬 공습에서 90개 이상의 군사 시설을 공격했지만 석유 관련 시설은 건드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FT는 “유가는 미국에서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사안”이라며 “특히 올해 중간선거를 앞둔 유권자들에게는 주유 비용이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도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베선트 장관은 또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 대한 공급을 위해 이란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이 인도와 중국 선박도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도록 허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점에 대해서는 “이란이 자연스럽게 열어주는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지금으로서는 우리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세계에 (석유가) 잘 공급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13454?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모공쫀쫀 탄력충전💖 CKD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 #모탄팩 체험단 모집 (50명) 205 04.28 13,9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07,20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99,22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86,4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91,9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5,58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5,90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1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4,6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234 기사/뉴스 쇼박스, 상반기 ‘왕사남’ 등 3편으로 2000만 관객 돌파 1 02:12 213
420233 기사/뉴스 [단독]‘두개골 골절’ 한살배기 학대치사 혐의로 30대 친모 체포 15 01:42 618
420232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7 00:36 1,785
420231 기사/뉴스 권오중 오열…"희귀병 子, 1년간 학폭 당해…기어다니고 맞았다" ('같이삽시다') [종합] 28 00:32 2,856
420230 기사/뉴스 부산 센텀몰 옆에 실버타운…마침내 ‘한국판 롯폰기힐스’ 완성 7 00:32 1,300
420229 기사/뉴스 [단독] 수업시간 교탁 뒤에서 무슨일이?…담임 교사가 초등생 성추행 의혹 11 00:25 1,388
420228 기사/뉴스 [속보] ‘벚꽃축제 집단폭행’ 피해 중학생 삼촌, SNS에 가해자 사과 영상 올렸다가 피소 4 00:24 1,948
420227 기사/뉴스 7년 선고되자…윤석열 웃는 얼굴로 "너무 실망하지 마" 4 00:23 1,333
420226 기사/뉴스 '유퀴즈' 늑구 생포 수의사 "AI 가짜 사진으로 240명 인력 낭비"' 8 00:19 1,596
420225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2 00:14 1,261
420224 기사/뉴스 머스크 "정부가 돈줘 은퇴자금 필요없는 미래 온다"…미래학자 견해는? 30 00:14 1,407
420223 기사/뉴스 '라스' 이종혁 "子탁수, 스타쉽 연습생 출신…장원영 봤냐고 물어봐" 2 00:12 1,297
420222 기사/뉴스 "지훈이형 뽀뽀해주고 싶다"…이대휘, 워너원 재결합 비하인드 공개 (라디오스타) 7 00:11 1,302
420221 기사/뉴스 “몽둥이질에 바닥 기어라”…권오중, 희귀병 아들 ‘학폭 지옥’에 오열 32 04.29 3,704
420220 기사/뉴스 전소미, 아이오아이 재결합 전말 공개 “우리끼리 계약서 쓰고 CJ 찾아가”(라스) 16 04.29 2,958
420219 기사/뉴스 '음주운전 3번' 김현우, '하시5' 인테리어 담당자였다.."디렉터로 참여" 20 04.29 5,117
420218 기사/뉴스 4개월 아들 학대 사망 '해든이 사건' 친모, 무기징역에 항소 13 04.29 878
420217 기사/뉴스 양상국, "비닐팩 싸여 가신 父, 수의도 못 입혀…목소리 녹음해 듣는다" ('유퀴즈') 3 04.29 1,750
420216 기사/뉴스 "아버지 턱시도 입고"..故 안성기 아들, 전주국제영화제 특별공로상 대리 수상 2 04.29 2,092
420215 기사/뉴스 '워너원' 라이관린, 연예계 은퇴 근황…이대휘 "감독 활동, 행복해하더라"('라스') 10 04.29 3,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