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불 질러놓고 같이 끄자고?"‥'멈추면 돼' 일축한 중국
624 0
2026.03.17 14:08
624 0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 보호를 위해 7개 나라에 군함 파병을 요구한 가운데, 해당 국가 중 하나인 중국에서 강한 반발이 나왔습니다.

중국공산당 기관지 '글로벌타임스'는 이란을 먼저 공격한 것은 미국이라고 지적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위기를 촉발한 게 누구냐"고 반문했습니다.

이 매체가 인용한 전문가는 "미국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 세계 수송로이기 때문에 국제사회 전체가 안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긴장의 근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감행한 군사 공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매체는 또 미국을 향해 "불을 질러놓고 그 불을 끄는 비용을 세계가 분담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안보는 얼마나 많은 해군이 순찰하느냐에 달린 게 아니라, 총성이 멈추는지에 달려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여러 국가의 군함으로 불안정한 해협을 가득 채우는 것은 안보를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분쟁의 불씨를 만들 뿐"이라는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협조가 없다면 이달 말로 예정됐던 중국 방문과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는 말까지 했지만, 중화권 매체에서는 중국의 군함 파견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분석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는 중국 군사 평론가를 인용해 "일본, 한국, 일부 유럽 국가 등 미국의 동맹국들은 군함을 보낼 수도 있겠지만, 중국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86481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5 03.16 44,06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4,6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006 이슈 배인혁 팬미팅 게스트......jpg 2 18:56 422
3024005 유머 그 녀석이 누군지 알고 있다는 윤하 18:54 301
3024004 이슈 존나 신기함 ㄹㅇ 3 18:53 216
3024003 이슈 스테이플러 고양이 4 18:53 159
3024002 유머 엄마는 잠깐 나가있어 18:52 192
3024001 이슈 원덬 기준 사복 잘 입는 여돌.jpg 18:50 602
3024000 기사/뉴스 광화문광장 '스타디움형 통제'에… 길 건너는 시민도, 손님 잃은 상인도 '불만' 16 18:50 656
3023999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엔믹스 "KNOW ABOUT ME" 1 18:50 33
3023998 기사/뉴스 조병현 "호주전 마무리, 사실 피하고 싶었다…이젠 빅리그 꿈꿔" 18:49 136
3023997 유머 마동석이 미국에선 빅사이즈가 전혀 아닌 이유.jpg 39 18:48 2,391
3023996 유머 김풍 작가님 요리 정말 맛있나요? 8 18:48 1,079
3023995 기사/뉴스 '尹 무기징역' 지귀연도 '법왜곡죄' 고발… 서울청이 수사 3 18:48 161
3023994 이슈 충주맨 김선태를 알아본 동네 어르신분들 22 18:47 1,921
3023993 이슈 [SUB] 10살 차이면 동갑이죠. 독보적인 족보 브레이커 등장 [덕밥집 EP.14 이서연] 18:46 127
3023992 이슈 아이브 안유진 인스타그램 업뎃🥐 6 18:46 317
3023991 이슈 ㄹㅇ 없는게 없는 무도... (feat. 드라우닝) 22 18:44 1,531
3023990 기사/뉴스 미 대사관 앞에 선 '오체투지' 스님들 "살생을 멈춰라" 15 18:44 862
3023989 이슈 [리무진서비스] EP.206 피원하모니 테오 | P1Harmony THEO 18:43 38
3023988 유머 (펌) 나 감기걸려서 연차썼거든 남친한테 반차 쓰고 자취방 와 달라는데 싫대 17 18:43 2,072
3023987 이슈 지예은이 결혼 걱정을 한 이유…jpg 14 18:43 2,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