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과 인증샷 찍더라 남편 식물인간 만든 가해자 머리채 잡은 이유
6,080 35
2026.03.17 13:53
6,080 35

https://img.theqoo.net/KWCXnT

1심 재판부는 A차량 운전자에게 금고 1년, B차량 운전자에게 금고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금고는 수형자를 교도소에 가둬 수용하지만 징역형과 달리 노역을 강제하지는 않는 형이다.

 

재판부는 B차량 운전자가 피해자 측과 합의한 것과 달리 A차량 운전자는 합의하지 않은 점을 고려했다며 이같이 판시했다.

 

A차량 운전자는 교도소에 가게 될 위기에 놓이자, 그제야 제보자 가족을 찾아왔다.

 

또 직접 사과하지 않고 변호사를 시켜 사과의 뜻을 전했으며, 병원에서 무릎을 꿇고 있는 등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이를 보다 못한 제보자는 결국 가해자 머리채를 붙잡는 등 폭행을 저질렀다.

 

제보자는 "가해자는 1년 넘게 관심 없이 살았다. 한번도 (병원에) 안 왔다. 법원에서 만났을 때도 저한테 아무 말도 안했다"며

 

"그 뒤에 실형이 나오니까 2년 만에 병원에 찾아와 사과했다"고 호소했다.

 

A차량 운전자는 항소 끝에 최근 집행유예 감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항소심 재판부는 "비록 피해자 측으로부터 용서받지는 못했지만 1억5000만원 공탁금을 냈고, 이는 B차량 운전자 공탁금을 상회한다"며 금고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308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8 03.16 40,3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8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9855 이슈 비행기 조종실에 항상 2명 이상 있어야 한다는 규정이 생긴 이유 2 15:35 1,015
1679854 이슈 남편의 상간녀는 나의 엄마 5 15:35 1,074
1679853 이슈 AI 로판 실사화 │ 가문의 저주에 걸린 후회남주 X 헌신여주... 먹어본 맛입니다만 2 15:33 330
1679852 이슈 🎹데이식스 원필 (WONPIL) 1st Mini Album Listening Pop-up 1 15:33 138
1679851 이슈 발목 부상 입었는데도 본인 의지로 앙콘 선 신인 아이돌 15:32 325
1679850 이슈 63세 김장훈, '17살 딸' 깜짝 고백.."결혼하면 함께 손잡고 입장" 8 15:30 1,140
1679849 이슈 트위드 자켓 + 청바지 조합 56 15:26 3,409
1679848 이슈 학교 PC 메모리 빼돌린 직원 고발…얼마나 비싸길래 15:24 336
1679847 이슈 업계 1위 싸이월드의 몰락 계기.jpg 9 15:21 2,144
1679846 이슈 백팩계 2대장 콜라보.jpg 24 15:19 2,503
1679845 이슈 트럼프가 생각하는 동맹국들이 군함 파견해줘야 하는 이유 9 15:16 885
1679844 이슈 블랙핑크 GO 뮤비 감독이 해석해주는 >GO<의 정의 3 15:16 591
1679843 이슈 주4일제 원하는 글, 공무원 점심시간 논란글 보면 생각나는 말 29 15:14 1,813
1679842 이슈 호주 여자 아시안컵 경기 관람 후 경기장 청소하는 한국 교민분들 3 15:08 921
1679841 이슈 아직까지 논란인 드라마 미생 결말 18 15:05 2,444
1679840 이슈 충격 낚시대 흔드는 고양이 실존영상 3 15:04 466
1679839 이슈 고려대 에타의 흔한 애니 오타쿠 6 15:00 1,361
1679838 이슈 알티타는 블랙핑크 지수와 서강준...twt 31 14:56 3,180
1679837 이슈 생각이상으로 현대무용 유망주였던거 같은 올데프 타잔.txt 4 14:54 1,570
1679836 이슈 "혹시.. 새해 첫 키스 내가 해줘도 되나요?" 23 14:52 2,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