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 오만함 때문에 몰락" 아카데미 회원들 거부감 느껴[해외이슈]
2,840 19
2026.03.17 12:41
2,840 19

 

 

15일(현지시간) LA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의 영예는 '씨너스'의 마이클 B. 조던에게 돌아갔다. 그는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에단 호크(블루 문), 와그너 모라(시크릿 에이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초 샬라메는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를 석권하며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으나, 결국 고배를 마셨다. 이에 대해 영화계 한 관계자는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모든 관계자가 사후 분석을 하기 마련"이라며 "샬라메 역시 '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는가'에 대해 스스로 자문해 봐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할리우드 내부에서는 샬라메의 '오만함'에 대한 반발 기류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그는 오스카에 대한 절박함이 역력했다"면서도 과도한 자기 자랑과 Z세대 특유의 유머가 뒤섞인 기묘한 마케팅 전략이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거부감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세 번이나 고배를 마신 만큼, 이제는 스스로를 돌아볼 때"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왔다.

 

결정적인 패착으로는 그의 '실언'이 언급된다. 샬라메는 지난달 CNN 타운홀 행사에서 "발레와 오페라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발언해 예술계의 거센 공분을 샀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이를 놓치지 않고 "오페라와 발레계의 보복이 두려워 보안을 강화했다", "재즈까지 언급하지 않아 그들이 더 화가 났다"며 샬라메를 저격했다.

 

샬라메는 시상식 도중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과 조롱 섞인 분위기에 불편함을 숨기지 못하고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4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1 03.16 40,83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09 유머 백팩계 2대장 콜라보 16:17 2
3023808 기사/뉴스 [단독] 더보이즈·NCT WISH, 최강창민·찬열 만난다..‘최씨크루’ 출연 5 16:16 154
3023807 기사/뉴스 "모든 순간이 '좋은 시절'"…장민호, '호시절:9.11MHz' 피날레 완성 (MHN현장)[종합] 16:15 26
3023806 기사/뉴스 동방신기 최강창민·엑소 최앤열, 러닝토크쇼 '최씨크루' 출연 8 16:15 203
3023805 기사/뉴스 박신양 “드라마 때문에 ‘시신 100구’ 부검 지켜봤다” 1 16:14 306
3023804 이슈 호날두에게 이제 인생을 좀 즐기라고 말했다. 1 16:14 351
3023803 이슈 두쫀쿠 근황 11 16:13 1,094
3023802 정보 또띠아로 치즈 크러스트 만들기 3 16:12 353
3023801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임한별 "그 길에" 16:12 28
3023800 기사/뉴스 한국 민주주의 ‘41위→22위’…이 대통령 “위신 되찾고 있어” 5 16:11 239
3023799 유머 주인따라서 간 도자기가게의 고양이 습식캔 훔쳐먹은 강아지의 최후 4 16:10 641
3023798 유머 진행자 :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사연을 보내주신 분께 상품권 드립니다. 3 16:10 735
3023797 유머 저당 관련 선진국이라는 우리나라 11 16:10 1,475
3023796 기사/뉴스 “美도 못하는데 우리가 왜”…각국,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 거부 1 16:09 268
3023795 유머 ?? : 그게 계획이라고 16:09 159
3023794 이슈 무도시절 봅슬레이 타던 맏형 박명수가 지금 놀뭐로 오면 막내됨 12 16:09 661
3023793 기사/뉴스 [속보] 카카오뱅크 접속 불가… 대기 10만 명·대기시간 3시간 이상 9 16:09 801
3023792 기사/뉴스 54분이라더니 '2시간'‥가다서다 한강버스 민낯 2 16:08 171
3023791 이슈 송곳니랑 앞니 하나씩 빠졌길래 터그놀이하면서 수확했는데 손바닥에 올리니까 원작자가 호록 뱃속으로 수거해감 4 16:08 696
3023790 이슈 [히든싱어8] 역대 레전드 출연자 듣기 평가 이벤트 1~3탄 1 16:07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