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 오만함 때문에 몰락" 아카데미 회원들 거부감 느껴[해외이슈]
3,449 20
2026.03.17 12:41
3,449 20

 

 

15일(현지시간) LA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의 영예는 '씨너스'의 마이클 B. 조던에게 돌아갔다. 그는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에단 호크(블루 문), 와그너 모라(시크릿 에이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초 샬라메는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를 석권하며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으나, 결국 고배를 마셨다. 이에 대해 영화계 한 관계자는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모든 관계자가 사후 분석을 하기 마련"이라며 "샬라메 역시 '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는가'에 대해 스스로 자문해 봐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할리우드 내부에서는 샬라메의 '오만함'에 대한 반발 기류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그는 오스카에 대한 절박함이 역력했다"면서도 과도한 자기 자랑과 Z세대 특유의 유머가 뒤섞인 기묘한 마케팅 전략이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거부감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세 번이나 고배를 마신 만큼, 이제는 스스로를 돌아볼 때"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왔다.

 

결정적인 패착으로는 그의 '실언'이 언급된다. 샬라메는 지난달 CNN 타운홀 행사에서 "발레와 오페라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발언해 예술계의 거센 공분을 샀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이를 놓치지 않고 "오페라와 발레계의 보복이 두려워 보안을 강화했다", "재즈까지 언급하지 않아 그들이 더 화가 났다"며 샬라메를 저격했다.

 

샬라메는 시상식 도중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과 조롱 섞인 분위기에 불편함을 숨기지 못하고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4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2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 X 더쿠💖 힌스 NEW 립 글로스 신개념 미러광 글로스 체험 이벤트! 332 00:05 10,0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69,24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0,6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53,7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23,00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96,76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3,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6,4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56,0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8,25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9002 정보 <마녀배달부 키키> 2주차 현장증정 이벤트 증정굿즈 모음(4월 22일부터) 1 19:13 45
3049001 유머 식당에 나타난 세쌍둥이 1 19:13 88
3049000 이슈 25만달러짜리 서스펜션을 장착한 트럭이 거친 지형을 고속으로 달리는 모습 1 19:11 233
3048999 유머 유독 3글자, 2글자 노래 제목이 많은 한 소속사 가수들 1 19:10 224
3048998 이슈 탈모약·여드름 치료제·사후피임약, '비대면 처방' 금지.gisa 2 19:10 237
3048997 이슈 코치 브루클린 숄더백 여름 신상 공개 10 19:09 841
3048996 정보 남경대학살 날조라고 주장하는 일본인은 일부다라는 일본인 3 19:09 395
3048995 이슈 탑차가 화물연대 노조원들 덮쳐 1명 사망·2명 부상 1 19:08 264
3048994 이슈 전지현 방금뜬 피아제 스위스 행사 고화질 사진 6 19:06 826
3048993 이슈 슈스케 오디션 보러 왔다가 제왑 캐스팅 된 수지 3 19:06 740
3048992 이슈 키오프 하늘 Who is she 쇼츠 업뎃 🩵 19:05 40
3048991 이슈 에픽카세 끝날때 나오는 에픽하이 클래식 버전 음원나옴 2 19:05 161
3048990 이슈 공항에서 팬이 넘어지니까 같이 넘어지는 아이린 1 19:04 896
3048989 유머 첫 풀장에 들어가서 휘둥그레 해졌던 후이바오🩷🐼 16 19:03 770
3048988 이슈 일본 샤브샤브 무한리필집 고기가 뭔 스텔스냐며 화제 21 19:01 2,073
3048987 이슈 엔시티위시 'Ode to Love' 멜론 탑백 12위 진입 22 19:01 649
3048986 유머 다이쇼로망이라니 ㅉㅉ 처라리 다이소로망이 낫겠다 8 19:01 1,239
3048985 이슈 미야오 가원ㅣ이가원 특: 병렬독서함.MOV 1 19:01 130
3048984 정보 네이버페이15원이오 21 19:00 981
3048983 이슈 아일릿(ILLIT) 모카 컨디션 및 스케줄 관련 안내 8 19:00 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