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티모시 샬라메, 오만함 때문에 몰락" 아카데미 회원들 거부감 느껴[해외이슈]
3,263 19
2026.03.17 12:41
3,263 19

 

 

15일(현지시간) LA 돌비시어터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의 영예는 '씨너스'의 마이클 B. 조던에게 돌아갔다. 그는 티모시 샬라메를 비롯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에단 호크(블루 문), 와그너 모라(시크릿 에이전트)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당초 샬라메는 골든글로브와 크리틱스 초이스를 석권하며 가장 강력한 수상 후보로 점쳐졌으나, 결국 고배를 마셨다. 이에 대해 영화계 한 관계자는 연예매체 페이지식스와의 인터뷰에서 "대형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모든 관계자가 사후 분석을 하기 마련"이라며 "샬라메 역시 '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는가'에 대해 스스로 자문해 봐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특히 할리우드 내부에서는 샬라메의 '오만함'에 대한 반발 기류가 상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그는 오스카에 대한 절박함이 역력했다"면서도 과도한 자기 자랑과 Z세대 특유의 유머가 뒤섞인 기묘한 마케팅 전략이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거부감을 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세 번이나 고배를 마신 만큼, 이제는 스스로를 돌아볼 때"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나왔다.

 

결정적인 패착으로는 그의 '실언'이 언급된다. 샬라메는 지난달 CNN 타운홀 행사에서 "발레와 오페라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다"고 발언해 예술계의 거센 공분을 샀다. 시상식 사회를 맡은 코난 오브라이언은 이를 놓치지 않고 "오페라와 발레계의 보복이 두려워 보안을 강화했다", "재즈까지 언급하지 않아 그들이 더 화가 났다"며 샬라메를 저격했다.

 

샬라메는 시상식 도중 자신을 향한 비난 여론과 조롱 섞인 분위기에 불편함을 숨기지 못하고 "이 상황이 너무 싫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4551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47 00:06 7,3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9,3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7,77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0,7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4,4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5612 정보 네이버페이15원 09:17 151
3025611 이슈 호불호 세게 갈릴거같은 덴마크의 삶(나혼자산다 조규성편) 14 09:14 875
3025610 유머 1996년 vs 2026년 이제부터 30년 후 세계는 대체 어떻게 되는걸까? 09:12 257
3025609 이슈 슈크림빵 먹고 음주단속 걸림;; 28 09:11 1,377
3025608 유머 김치찌개 라면사리 본식vs후식 논쟁.jpg 7 09:11 275
3025607 기사/뉴스 815 VIDEO 측 “시우민 뮤비 제작 잔금 6600만원 미지급” [전문] 25 09:10 1,334
3025606 이슈 아빠 바보똥꼬 1 09:10 366
3025605 기사/뉴스 다카이치 한국에 얼마나 고마울까…중국 반토막 났는데 한국은 108만명 12 09:10 749
3025604 정치 이재명정부 초부터 '유시민 총리설'로 김민석 총리를 흔들었던 팀김어준 3 09:10 229
3025603 이슈 싫어하는 사람들은 진짜 가기 싫어하는 곳..jpg 4 09:10 662
3025602 기사/뉴스 "아이들 학교에서 공문, 이런 적 처음"…BTS 공연 앞, 서울이 떨고 있다 4 09:09 444
3025601 기사/뉴스 원유 '공급쇼크' 온다…비축유로 버텨도 한국 4~5월 위기설 3 09:08 308
3025600 이슈 젊은 여자랑 밥 먹으니 좋다.. 10 09:08 1,194
3025599 기사/뉴스 "5월부턴 마비" 비닐 대란 조짐, 현장 얘기 들어보니... 2 09:08 648
3025598 이슈 소아과 사상 최고 귀여운 이벤트 7 09:08 777
3025597 이슈 포카리스웨트 광고모델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사람은? 33 09:07 539
3025596 이슈 실시간 펄어비스 주가 18 09:07 1,151
3025595 기사/뉴스 정부·정유사, 중동사태에 러시아산 원유 수입 검토 1 09:07 128
3025594 정치 [속보] 7개월 만에 60.3%…이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지속 7 09:06 200
3025593 유머 우리집 댕댕이 짖을때마다 방에 들어가게 하는데 8 09:06 8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