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난 후레자식, 입금 안 하면 무차별 성폭행"…부산 한 빌라에 붙은 협박문 수십장
3,183 10
2026.03.17 12:31
3,183 10

JTBC 사건반장 캡처.

JTBC 사건반장 캡처.



부산 한 빌라 출입문에 래커칠과 함께 "남녀노소에 무차별 성폭행을 가하겠다"는 협박문 수십 장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협박문에는 자신을 성범죄 전과자라고 주장한 인물이 돈을 요구하며 시민을 상대로 흉악 범죄를 저지르겠다고 위협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제보자 A씨는 지난 14일 저녁 "부산 기장군의 한 빌라에 출입문에 붙어있는 검은색과 빨간색 래커로 훼손된 채 협박 메모 수십 장이 붙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빌라 공동 출입문과 주변 벽면에는 빨간 래커가 사방에 칠해져 있었고, A4 용지로 인쇄된 협박문이 여러 장 붙어 있었다.

협박문을 작성한 인물은 자신을 "부산 시민 여러분, 후레자식 ○○○입니다"라고 소개하며 "미성년자 성추행으로 김해 교도소에서 출소한 지 한 달 됐다"고 주장했다. 이어 협박문에는 특정 인물들의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함께 적혀 있었고, 글쓴이는 자신이 존속폭행으로 신고됐다는 내용도 적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전자발찌 때문에 취업이 안 되는 상황에서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돈을 잃어 빚까지 지게 됐다"며 "내 계좌로 내일까지 100만 원이 입금되지 않으면 부산 시민을 상대로 노인이 성인 미성년자 등 여성이라면 아무라도 상관없이 칼부림이나 성폭행을 저지르겠다"고 협박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협박문에 적힌 인물들은 해당 협박문을 붙인 용의자와 관련이 없는 사람들로 확인됐다.

경찰은 누군가 빌라 출입문에 래커칠을 하고 협박문을 붙인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협박문 작성자와 범행 동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100139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0 03.16 40,6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6,8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804 정보 또띠아로 치즈 크러스트 만들기 16:12 35
3023803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임한별 "그 길에" 16:12 5
3023802 기사/뉴스 한국 민주주의 ‘41위→22위’…이 대통령 “위신 되찾고 있어” 16:11 62
3023801 유머 주인따라서 간 도자기가게의 고양이 습식캔 훔쳐먹은 강아지의 최후 16:10 276
3023800 유머 진행자 : 지금 힘들어 하고 있는 사연을 보내주신 분께 상품권 드립니다. 1 16:10 358
3023799 유머 저당 관련 선진국이라는 우리나라 7 16:10 549
3023798 기사/뉴스 “美도 못하는데 우리가 왜”…각국, 트럼프 ‘군함 파견’ 요청 거부 16:09 145
3023797 유머 ?? : 그게 계획이라고 16:09 83
3023796 이슈 무도시절 봅슬레이 타던 맏형 박명수가 지금 놀뭐로 오면 막내됨 5 16:09 290
3023795 기사/뉴스 [속보] 카카오뱅크 접속 불가… 대기 10만 명·대기시간 3시간 이상 5 16:09 412
3023794 기사/뉴스 54분이라더니 '2시간'‥가다서다 한강버스 민낯 2 16:08 107
3023793 이슈 송곳니랑 앞니 하나씩 빠졌길래 터그놀이하면서 수확했는데 손바닥에 올리니까 원작자가 호록 뱃속으로 수거해감 3 16:08 464
3023792 이슈 [히든싱어8] 역대 레전드 출연자 듣기 평가 이벤트 1~3탄 1 16:07 133
3023791 이슈 펌)트럼프는 완전히 멘탈이 나가버렸습니다. 29 16:07 1,805
3023790 유머 우리집 고양이 빡침.... 3 16:07 580
3023789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광화문 일대 17곳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폐쇄 14 16:07 487
3023788 기사/뉴스 대기실에 방송 관계자들 몰렸다는데…이휘재, 일만 하고 돌아갔다 "회식 불참" 2 16:07 349
3023787 이슈 오스카 이후 골든 미국 아이튠즈 1위 탈환 14 16:06 529
3023786 이슈 국선변호사 전문 배우 황병국씨 3 16:05 784
3023785 기사/뉴스 박지훈, 탈색했다…1300만 관객 홀린 ‘왕사남’ 단종 전하에서 아이돌 변신 17 16:03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