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연예 매체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장우가 운영하는 순댓국집은 2025년 1월 기준 미수금이 6400만원까지 불어났다. 이곳은 이장우가 작년 1월 예능 '전현무계획'을 비롯해 2023년 12월 쯔양 유튜브 채널, 2024년 5월 기안84 유튜브 채널 등 각종 매체에 본인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홍보했던 순댓국집이다.
그런데 2023년 11월부터 2025년 5월까지 거래한 A 업체에 납품 대금 5000만 원이 1년 넘게 밀리더니, 6400만 원까지 늘어났었다는 것. 이에 A 업체 측이 이장우에게 DM(다이렉트 메시지)까지 보내 독촉했으나, 답장은 받지 못했다고 한다.
A 업체 측은 매체에 "200만 원을 갚으면 (식자재) 500만 원어치를 주문하는 식이었다. 그러면 미수금이 또 300만 원 불어난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장우가 유명한 연예인인데 이런 상황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해당 순댓국집 법인은 "이장우가 공동대표인 줄 아는데, 사실은 아니다. 오픈 2개월 정도 수익 일부만 가져갔다. 지금은 손해라서 (이장우가) 정산도 받지 않고 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스타뉴스에 "관련 보도를 확인 중에 있다. 엔터와 별개의 사안이다 보니 사태 파악 중"이라며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8/0003417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