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스카 시상식 '생라면 먹방' 사건…'케데헌' 감독들 기상천외 홍보쇼!
3,156 11
2026.03.17 11:50
3,156 11

jZSEka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권위 있는 분위기를 단숨에 깨뜨린 '케데헌' 팀의 소탈한 '생라면 먹방'이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사건의 발단은 시상식 다음 날인 16일(현지시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이자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마렌 구가 자신의 SNS에 올린 비하인드 사진이었다.

전날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축제의 현장을 담은 사진 속에는 화려한 턱시도와 드레스 사이로 뜬금없는 물건 하나가 포착됐다. 바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캐릭터 미라가 그려진 봉지라면이었다.

놀라운 광경은 그 이후에 펼쳐졌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무대 위 영광을 만끽하고 자리로 돌아온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이 봉지라면을 거리낌 없이 뜯어 생라면으로 부순 뒤, 심지어 젓가락까지 동원해 먹기 시작한 것이다.

곁에 앉아있던 매기 강 감독 역시 익숙한 듯 라면을 즐기다 시상식 진행에 맞춰 태연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오스카라는 엄숙한 무대 위에서 펼쳐진 이 파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2관왕을 수상한 '케데헌'의 홍보를 효과적으로 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게 합성이 아니라니", "저걸 저기서 먹다니 생각도 못했네ㅋㅋ", "케데헌 2관왕 홍보 끝내주네" 등 감독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에 박수를 보내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45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19 03.16 52,82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4451 기사/뉴스 [단독] 제베원 장하오·리키·김규빈·한유진, 앤더블로 새 출발…5월 26일 데뷔 09:16 32
3024450 기사/뉴스 [속보] 20만전자·100만닉스 회복, 코스피도 2% 강세 09:16 44
3024449 기사/뉴스 '인종차별' 아카데미, '케데헌' 공연 시간도 뚝 잘라낸 이유[MD이슈] 09:15 60
3024448 이슈 오바오의 강아지 시절 후이바오🩷 09:15 97
3024447 정보 현대인이 상상한 민초 이미지 vs 조선의 분위기를 얼핏 기억 하던 사람들이 가진 이미지.jpg 09:15 90
3024446 기사/뉴스 1조 규모 개인사업 대환대출 열린다…은행 '금리 경쟁' 관측은 1 09:13 130
3024445 기사/뉴스 [단독] 고준 "예비신부 혼전임신 NO… 축가는 어반자카파" (인터뷰) 09:12 380
3024444 이슈 올해 나오는 3 작품에 같이 출연하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2 09:12 201
3024443 유머 오피셜히게단디즘 노래중 좋아하는 곡 2곡 4 09:11 127
3024442 기사/뉴스 아이유, 직접 밝힌 '대군부인' 캐릭터 해석 "욕심, 성깔, 귀여움" 3 09:10 300
3024441 기사/뉴스 ‘이럴수가’ 초유의 사태…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국, 세네갈 아닌 모로코 됐다 “그라운드 이탈 행위 경기 거부” 1 09:09 151
3024440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24% 상승한 5767.10으로 출발 2 09:08 234
3024439 이슈 메가스테이션에 또 한번 등장한 첫 번째 손님! 과연 누구인지 맞혀봤음 조켄네 💚 1 09:08 218
3024438 이슈 명랑핫도그 신메뉴 아메리칸식 치즈스틱 출시 17 09:08 1,375
3024437 기사/뉴스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3년 준비...4명 살해 계획" 8 09:07 1,197
3024436 기사/뉴스 [속보]경찰, '음주운전·술타기 의혹' 이재룡 검찰 송치 5 09:06 284
3024435 기사/뉴스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고 상승률(종합) 1 09:04 228
3024434 기사/뉴스 <21세기 대군부인> 21세기 워너비 CEO 성희주가 온다✨ 아이유 스틸컷 10 09:02 890
3024433 이슈 스카스가드 형제들의 모습이 보이는 스텔란 스카스가드 30대 초반 모습 3 09:02 747
3024432 기사/뉴스 미 대테러수장 "양심상 이란전쟁 지지 못해" 자진 사퇴 1 09:02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