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스카 시상식 '생라면 먹방' 사건…'케데헌' 감독들 기상천외 홍보쇼!
2,571 11
2026.03.17 11:50
2,571 11

jZSEka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권위 있는 분위기를 단숨에 깨뜨린 '케데헌' 팀의 소탈한 '생라면 먹방'이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사건의 발단은 시상식 다음 날인 16일(현지시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이자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마렌 구가 자신의 SNS에 올린 비하인드 사진이었다.

전날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축제의 현장을 담은 사진 속에는 화려한 턱시도와 드레스 사이로 뜬금없는 물건 하나가 포착됐다. 바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캐릭터 미라가 그려진 봉지라면이었다.

놀라운 광경은 그 이후에 펼쳐졌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무대 위 영광을 만끽하고 자리로 돌아온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이 봉지라면을 거리낌 없이 뜯어 생라면으로 부순 뒤, 심지어 젓가락까지 동원해 먹기 시작한 것이다.

곁에 앉아있던 매기 강 감독 역시 익숙한 듯 라면을 즐기다 시상식 진행에 맞춰 태연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오스카라는 엄숙한 무대 위에서 펼쳐진 이 파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2관왕을 수상한 '케데헌'의 홍보를 효과적으로 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게 합성이 아니라니", "저걸 저기서 먹다니 생각도 못했네ㅋㅋ", "케데헌 2관왕 홍보 끝내주네" 등 감독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에 박수를 보내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45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93 03.16 36,81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3,5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5,1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3615 기사/뉴스 [속보] 아사히 "日정부,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 검토 착수" 13:34 4
3023614 이슈 아이유&변우석과 함께 한 밸런스 게임 😎 | 데패뉴 13:34 15
3023613 이슈 이혼한 지 7년된 최고기 유깻잎 면접교섭일 대화.jpg 13:33 319
3023612 기사/뉴스 “이러다 월세로 월급 다 내겠네” 전세보다 무섭게 오르는 서울 월세 13:33 94
3023611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미소는 극찬인데 2001년 톰 포드가 유일해.jpg 13:32 178
3023610 유머 제작진의 장난에 한숨쉬는 진돗개 1 13:32 178
3023609 이슈 [패스트페이퍼] 엄마 미안해… 아이유랑 변우석이 나보고 ‘내 거’래>< 13:32 61
3023608 이슈 [해외축구] 이강인 유럽 7대리그 기회창출 1위, 옌스카스트로프 5대리그 u23 풀백 포지션 경합,수비 지표 최상위권 달성 2 13:31 45
3023607 기사/뉴스 국적 문제로 지배구조까지…방산 매각설 휘말린 풍산 [재계톡톡] 2 13:30 157
3023606 유머 곧 글로벌 안티 생길 인물 13:30 415
3023605 이슈 잘생겼다고 반응 난리난 소방 안전점검원.jpg 1 13:30 788
3023604 이슈 [두산 vs 한화] 무사 2루 위기를 KKK로 막는 왕옌청 2 13:30 160
3023603 기사/뉴스 '새신랑' 남창희 "장인어른 결혼 반대했는데…유튜브 덕분에 성공" 13:30 315
3023602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개봉한다고 찐을 데려옴 1 13:29 327
3023601 이슈 봄동비빔밥 유행 직접 탑승한 케돌들 13:29 307
3023600 유머 지하철 진상 특수처리 요원 4 13:29 422
3023599 유머 김마틴님 지갑을 떨구고 가셨네요...jpg 4 13:29 584
3023598 기사/뉴스 “옆자리 동료가 부모 돈으로 집샀대요”…최대 40억 포상금에 제보 봇물 30 13:28 1,580
3023597 이슈 미국인들이 가장 호를 많이 가진 나라, 가장 불호가 많은 나라.jpg 2 13:27 539
3023596 유머 즉석에서 급전개 막장드라마 찍는 크래비티 자컨.jpg 3 13:26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