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오스카 시상식 '생라면 먹방' 사건…'케데헌' 감독들 기상천외 홍보쇼!
3,344 11
2026.03.17 11:50
3,344 11

jZSEka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권위 있는 분위기를 단숨에 깨뜨린 '케데헌' 팀의 소탈한 '생라면 먹방'이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가 됐다.


사건의 발단은 시상식 다음 날인 16일(현지시간),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이자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마렌 구가 자신의 SNS에 올린 비하인드 사진이었다.

전날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열린 축제의 현장을 담은 사진 속에는 화려한 턱시도와 드레스 사이로 뜬금없는 물건 하나가 포착됐다. 바로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캐릭터 미라가 그려진 봉지라면이었다.

놀라운 광경은 그 이후에 펼쳐졌다.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하며 무대 위 영광을 만끽하고 자리로 돌아온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이 봉지라면을 거리낌 없이 뜯어 생라면으로 부순 뒤, 심지어 젓가락까지 동원해 먹기 시작한 것이다.

곁에 앉아있던 매기 강 감독 역시 익숙한 듯 라면을 즐기다 시상식 진행에 맞춰 태연하게 박수를 치는 모습이 중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오스카라는 엄숙한 무대 위에서 펼쳐진 이 파격적인 모습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더불어 2관왕을 수상한 '케데헌'의 홍보를 효과적으로 한 게 아니냐는 반응도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게 합성이 아니라니", "저걸 저기서 먹다니 생각도 못했네ㅋㅋ", "케데헌 2관왕 홍보 끝내주네" 등 감독들의 엉뚱하고 유쾌한 행동에 박수를 보내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17/0004044540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라보에이치💚 헤어라인 앰플 2세대 체험단 모집(50인) 257 04.23 16,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85,6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53,5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71,2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56,49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2,66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6,37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61,2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4 20.05.17 8,673,05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1,8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93,47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989 이슈 [KBO] 감동 개끼는 권성욱 캐스터의 오늘자 오프닝 멘트 (feat. 박병호) 1 23:57 160
3052988 이슈 엉덩이를 왜 만지세요? 5 23:56 584
3052987 이슈 요즘 블핑 제니 코디 담당하는 해외 스타일리스트 9 23:56 783
3052986 이슈 팬이 쓴 편지지까지 세심하게 기억하는 아이돌.jpg 23:55 342
3052985 이슈 분식집에서 만원 내고 4만5천원 거스름돈 받은 사람 6 23:54 1,310
3052984 기사/뉴스 “엄마보다 9살 많아” 60세女와 결혼한 26세 남성…“기저귀도 갈아줄 것” 1 23:53 521
3052983 이슈 복면가왕 방청객들 다 오바하는거라 생각했는데 1 23:53 620
3052982 이슈 성시경X거미 - Tonight I Celebrate My Love 1 23:51 112
3052981 이슈 회사에서 짜증나는거 견딜 수 있었던 이유 4 23:51 911
3052980 유머 둘 다 순간적으로 서로를 잃어버림 4 23:50 742
3052979 이슈 '몇 세대에 걸쳐 여성들을 구했다'고 알티 탔는데 아무도 반박을 안 함......................twt 29 23:49 2,967
3052978 이슈 성질 더러웠던 교장님 썰 7 23:48 910
3052977 이슈 아이유, 변우석 [👑 <21세기 대군부인> 5회 비하인드] 자꾸 새어 나오는 희주X대군 장꾸 모먼트! 1 23:48 197
3052976 이슈 외국인 할머니 사장님에게 막말하는 손님.insta 11 23:46 1,023
3052975 이슈 이번 컴백으로 트위터에서 반응 좋은거 같은 코르티스 멤버.twt 9 23:46 647
3052974 이슈 [21세기대군부인] 다정한 이리와 나아파씬 12 23:46 838
3052973 이슈 요즘 미국 여자들한테 존나 유행이라는 것.jpg 12 23:45 3,029
3052972 이슈 우리집 화장실 구조 왜 이럼 8 23:45 1,614
3052971 이슈 알래스카에서 추우면 전봇대를 안아야 하는 이유 11 23:44 1,675
3052970 이슈 내 친구 모솔이고, 얘가 좋아하는 남자애도 모솔인데... 6 23:43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