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34년째 인기 유지 비결 밝혔다…"어울리는 걸 찾아야 오래가" 소신 (라디오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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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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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 청취자는 "지팍 패션 날이 갈수록 멋져진다. 자기 색을 아는 멋진 중년 나이스다"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소싯적부터 형편에 비해 옷을 고급으로 입었다"며 웃음을 보였다.
이어 "연예인을 34년 했는데 자기 색을 모르면 안 되겠죠. 옷이건 일이건 사람이건 나한테 어울리는 걸 찾아야 오래 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도 더 오래 해먹고 싶으니까 여러분이 발 벗고 나서주시길 바란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게스트 김태진이 "요즘은 자제하는 편이지만 저도 한동안 옷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하자, 박명수는 "한동안 좋은 옷을 많이 샀는데 그런 것들이 무의미하더라"며 "국산 브랜드들도 너무 잘 만든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태진은 박명수와 옷과 관련된 일화를 전했다. 김태진은 "제가 입고 온 옷이 마음에 들면 '옷이 좀 작아 보인다'고 하고, 마음에 안 들면 '딱 맞는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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