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에는 충주시청 공무원이자 '충주맨' 김선태의 후임인 최지호 주무관, 군산시 박지수, 울산 남구청 이소희, 양주시 정겨운 등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총출동 했다. 이들은 모두 각 지차체 공식 채널과 계정을 운영하는 공무원으로서 '제2의 충주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수근은 이들의 등장에 "KBS 34기야 뭐야?"라며 공채 코미디언임을 의심했다. 이에 강호동은 "정체가 유튜버야 공무원이야?"라고 물었고, 박지수는 "나는 '공무돌' 이라고, 공무원+아이돌이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목걸이와 귀걸이, 독특한 헤어스타일을 한 박지수의 비주얼에 이수근은 "오사카 엔터테인먼트 대표 같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최지호는 "내가 팀장님(김선태)한테 아형 나간다고 자랑했거든"이라며, 그런데 "(김선태가) '나는 늦게 불렀는데 넌 왜 벌써 나가'라고 했다"는 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박지수는 김선태를 향해 "혼자 면직하니까 좋아? 혼자 유튜브 대박나니까 좋아?"라고 호통치면서도 구독자 수를 묻는 질문에 "실버버튼 근처도 못 갔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지현 기자
https://v.daum.net/v/20260317112631356
https://youtu.be/zlXhXmuim5k?si=RjxFVP6ID304z2hk